3층 거주중인데, 아침에 출근하느라 계단을 내려가다보면 1~2마리가 뒤집혀서, 혹은 원래모습대로 죽어있는... 사체가 발견됩니다.
최근 일주일 사이 한 5일을 매일 한두마리씩 본거 같습니다.
연락이 닿는 입주자들에게 혹시 대량으로 살충제를 뿌리거나 매일 그런 조치를 하고 있는지 물어봤으나 해당사항이 없었습니다.
매일 아침 나와보면 1~3층 사이 계단+복도에 불특정한 위치에 사체로 발견되는 이 현상은.. 어떻게 된건지 알 수 있을까요?
1.벽이나 천장에 붙여놓는 바퀴약들은 바퀴가 들어가서 약을 먹고,갖고 본거지로 가서 나눠먹고 다량 살충되도록 즉사,즉효는
아니라고 알고있는데요. 발견된 사체들이 이 케이스는 아닌것 같은데.. 의견을 묻고 싶습니다.
2.에어졸이나 이런 즉효,즉살시키는 살충제면.. 만약에 입주자들이 자택 내에 뿌렸다면, 제 경험상 그리 먼거리 움직이지 못하고 바로
버벅대다 멈추는 걸로 알고 있는데.. 즉효성 살충제 에어졸에 의해서는 굳이 이놈들이 꼭 계단에 나와서만 죽어있을 이유는 되지 않을것 같은데요..
3.뿌려놓는 살충제 같은게 있나요? 있다면 효과는 어느정도 지속되는지.. (일주일 이내에 계단에 살충제를 뿌린 입주민이 없는 상태지만.. 혹시나 해서요.)
죽어있는 바퀴만 매일 1~2마리가 계단에서만 발견되는 이 현상.. 원인을 무엇이라고 추리하시는지요.. 전문가의 답변을 듣고싶습니다..
확인되지 않은 세대에서 살충제를 사용했을 가능성이 크며, 해당건물이 아니더라도 가까운 주변건물 또는 외부에서 약제에 노출된 상태에서 건물내로 유입되어 사체로 목격되고 있을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건물주변 및 화단과 같은 외부에 정기 소독을 진행하였을 경우에도 위와같은 상황이 발생될 수 있으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답변일 2015.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