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HOME 고객지원

Q&A 문의

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바퀴벌레 관련 문의입니다,.
  • 작성자 심영수
  • 작성일 2015.04.11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원룸에 이사온지 한달 반쯤 됐습니다. 이사오고 2주쯤 지난 새벽 바퀴벌레를 한마리 발견하고 잡았습니다.

3-4 쎈치정도 되는 놈이었구요. 마침 집에 과일껍질을 가만 놔뒀던 터라 그것 때문에 들어온걸로 생각하고

음식물쓰레기랑 바퀴가 먹을만한 음식들을 전부 내다 버렸습니다. 그로부터 며칠후 화장실에서 한마리를 또 잡고

그때까지는 뭐 이제 먹을것도 없고 안나오겠지 싶었는데 며칠후 새벽 두마리가 한꺼번에 나오더라고요. 한마리는 잡았는데

한마리가 천장과 벽 사이 틈으로 숨어버리더라구요.

그때 좀 위기감을 느껴서 약국에서 독먹이가 들어있는 붙이는 바퀴벌레 약을 사다가 바퀴벌레가 나오는 곳에 붙여뒀습니다.

붙이고 난 직후 에어컨뒤에서 바퀴벌레 한마리가 약 주변에 가만있길래 약먹고 죽으려나보다 싶어서 가만두었습니다.

약을 붙인지 5일쯤 됐는데요. 부스럭거리는 소리도 점점 줄어들고 안보이길래 약이 효능을 봤나 싶었는데 어제 갑자기 원래 나오던

바퀴벌레보다 좀 더작은 바퀴벌레가 두마리 방에서 돌아다니더라구요. 그러곤 천장에서 계속 긁는 소리를 내면서 신경쓰이게 합니다.

붙이는 약 효능이 별로인건가요, 그리고 큰바퀴벌레가 나오다가 작은 바퀴벌레가 나오는데 이게 종류가 다른 애들이 나오는건지

원래나오던 애들의 새끼가 나오는건지 궁금하네요. 천장이나 벽 뒤쪽에서 소리가 나는걸보면 그쪽에서 살면서 계속 나오는거같은데

어떻게 해야 퇴치가 가능할까요

 

 

 

 

 

우선은 바퀴의 추가적인 침입을 막기위한 조치로

 

출입문 틈새, 창문틈새, 베란다 홈통 틈새, 싱크대 배수구 틈새 등등 외부로 난 작은 틈새라도 실리콘, 알루미늄 호일, 포밍 등을 활용해 막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화장실 배수구는 철망으로 된 것을 구입해 교체하시거나 화장실에서 물을 사용하지 않을 때는 걸레 같은 것으로 덮어 두는 것도 좋습니다.

 

보완이 어느 정도 실시되면 이제는 내부관리입니다.

 

음식물은 바퀴의 접근을 차단할 수 있도록 밀폐가 가능한 용기에 담거나 비닐로 꽉 묶어 두셔야 하고, 냉장보관이 가능한 것은 냉장고에 넣으시기 바랍니다.

 

음식물 쓰레기 역시 상단을 꽉 묶어 바퀴가 침입할 수 없도록 하고 가급적 발생 즉시 외부로 폐기하시기 바랍니다.

 

일반 쓰레기통은 주기적으로 내부를 세척해 바퀴의 먹이가 묻어 있지 않도록 하며 가급적 뚜껑이 있어 밀폐가 가능한 것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바퀴가 목격되는 장소 부근에 바퀴끈끈이를 설치해 이동 중인 바퀴를 포획해 밀도를 낮추는 노력을 병행하면 더욱 효과적입니다.

 

 

 

 

 

답변일 2015.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