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개미때문에 살수가 없어서 글남깁니다.
도저히 내가진짜 정말로 살수가 없어서 남기는거에요.
현재 살고있는 집은 목조건물입니다.
뭐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목조건물같음. 좀 오래된 집이니까 아무래도
한 5,6년전부터 날따뜻해지고 봄, 여름, 초가을에는 개미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_-
마루고 마당이고 방안이고!!!!!!!!!!!!!!!!!
이놈의 방안에 개미새끼가!!!!!!!!!!!!!!!!!!!!!!!!!!!!!!!!
물어요 물어 .
날 물어 나도물고 할아버지도물고 집에자는사람을 자고있는데 다물어!!!!!!!!!!!
근데 그게 물리면 따끔따끔. 빨갛게 빨갛게. 부품부품. 모기물린거맹기로
그리고 엄청나게 간지러움!!!!!!!!!!!!!!!!!!!
도대체 이 개미는 뭐길래 날이렇게 괴롭히는건지..
외곽개미라고는 하던데 외곽개미가 개미의 종류가 아닌
그냥 밖에서 들어오는 개미를 외곽개미라고 한다면서요...
외곽개미말고 도대체 이건 무슨개미인거임?? 아무리봐도 애집개미는 아니고
검정개미같은데 !!!!!!!!!!!!!!
아진짜 너무힘듬 개미때문에
곧있으면 개미짝짓기철이라고 마당에서 몇천마리가 날아다닐꺼 생각하면
와.......기절초풍..
작년에는 진짜 온 마루가 짝짓기후에 떼어버린 개미의 날개로 도배가...될정도..
도대체 이 개미의 정체는 뭔지 도와줘요 세스코맨!!!!!!


먹이 또는 새로운 서식처를 찾기 위해 주름개미 혹은 곰개미 등이 내부로 침입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실내에 주로 서식하는 황갈색의 애집개미와 같이 주름개미(곰개미)는 우리가 가장 흔히 목격하게 되는 종입니다.
도로 가로수 주변, 경계석, 작은 화단, 정원 등지에서 주로 볼 수 있으며,
종종 건물의 벽면 틈새로 들어와 안쪽에 군집 생활을 하면서 외부로 먹이를 구하러 다니지요.
문제는 환경조건이 좋지 않아 주름개미가 외부로 나가지 않고 다시 어떤 틈새를 통해
어쩌면 아예 외부의 서식지에서 건물 벽면 또는 창틀 틈새를 통해 실내로 침입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내부에 약제를 사용하기 보다는
우선 외부로 나가 밖에서부터 침입하는 것인 지 건물 내부의 틈새에 서식하면서 나오는 것인 지 확인하고,
창틀 및 창문 틈새에 문풍지를 붙여 개미가 침입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고요,
벽면을 잘 살피어 금이 간 곳이 있다면 역시 실리콘 등으로 막아야 개미의 침입을 제어할 수 있도록 하세요.
한 두 마리 다니는 것은 탐색 단계로 큰 문제가 되지는 않으나
개미가 줄 지어 다닌다면 먹이활동을 한다는 의미이니
현 시점에서 추가로 침입하지 않도록 틈새보완을 포함해 실내 유기물에 대한 관리도 철저히 하시기 바랍니다.
답변일 2015.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