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게 인테리어로 나무 껍질을 사용했는데 날이 따듯해 지니까 벌레인지, 곤충인지 나오기 시작하네요.
뭔지도 모르겠고, 그래서 더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를 모르겠네요.


첨부된 사진만으로 정확한 판단은 어렵지만, 나무좀과의 해충으로 추정됩니다.
나무좀과에 속하는 해충의 경우 먹이 자체가 나무이기 때문에 먹이약제는 이용할 수 없으며, 간이훈증 방법을 이용해야 처리할 수 있습니다.
비닐을 이용해 문제되는 부분(벽면 또는 바닥면 인가요?)을 완전히 덮은 후 비닐과 벽면 또는 바닥을 넒은 테이프로 고정시킵니다.
여기까지 완료되면 약국에서 판매하는 원터치식 에어졸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원터치식 에어졸을 비닐 안쪽에 넣어 훈증 비슷하게 하는 거죠.
처리시간은 1시간정도면 될 것이고, 환기를 충분히 하세요.
1회 처리로 성충은 죽일 수 있으나 알 등은 죽이지 못하기 때문에 일정시간 후 또 다시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 때는 위 순서대로 반복처리를 하셔서 완전히 제어되도록 하시면 됩니다.
답변일 2015.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