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색이고 아주 작고 속도가 빠른 벌레라고 상담원과 통화시엔 좀벌레엔 은색은 없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아랫글 보니.. 저희집과 비슷한 벌레 같은데...
동영상을 찍어놨지만.. 캡쳐본 첨부하겠습니다~~
저희집은 주로 화장실에서 출몰합니다. 특히나 발판과 화장실 신발놓는 입구... 물청소 하고 나면 시원스럽게 몇마리 꽤나 돌아다니네요....(새벽시간.. )

보통 우리가 흔하게 접하는 좀벌레는 은색을 띄는 Ctenolepisma longicaudata 이고요.
종종 검정색을 띄는 좀벌레가 있는데 이들은 Lepisma saccharina입니다.
좀벌레 제어는 좀벌레의 가장 큰 단점이 체내 수분 유지를 직접적으로 할 수 없어
항상 습한 곳에서 있어야 하기 때문에 습도관리를 통해서 충분히 제어가 가능합니다.
습도를 낮추기 위해 의류나 침구류 등 일광소독이 가능한 것들은 일광소독을 실시하고,
주기적으로 창문을 열고 실내 습도를 낮추기 위해 환기(통풍)를 실시하세요.
환기가 잘 되지 않는 장소인 옷장 등에는 흡습제 등을 넣어 두시면 됩니다.
(자연 통풍이 다소 어렵다면 선풍기, 제습기, 보일러 가동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보일러를 가동하더라도 배관이 멀리 지나는 모서리 부분의 틈새는 습기가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화장실은 자연환기가 부족하기 때문에 선풍기를 활용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습도조절을 하는데도 목격되는 빈도가 높다면
화장실 문, 문틀, 천정 몰딩 틈새 등 등
좀벌레 은신/서식이 의심되는 장소에 에어졸을 처리 후, 실리콘 등을 이용해 보완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먹이약제를 직접 만들어 사용하는 방법도 있는데
붕산과 설탕을 1:1로 섞어 만든 먹이약제를 이용하는 것도 있고요.
녹말을 좋아하는 습성을 이용한 방법도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자를 삶아서 으깬 후, 쿠킹 호일 같은 곳에 조금씩 얹어 밤새 올려 두면 좀벌레가 감자를 먹으면서
으깬 감자 속으로 들어가게 되니 아침에 호일을 감싸서 통째로 버리시면 됩니다.
답변일 2015.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