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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나는 벌레
  • 작성자 이선호
  • 작성일 2015.03.02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강원도 횡성군 둔내면의 일반주택(30평 정도)입니다.

사진과 같은 벌레가 엄청 많이 기어다닙니다.

건드리면 고약한 냄새도 납니다.

해결책이 있나요?

견적은요?

답변 미리 감사드립니다.~ ^^


20150226_193750.jpg

살아 있을 때는 저렇게 반짝거리지 않았습니다.  (짙은 브라운색, 방패모양)

날개도 보이지 않았고요. 스멀스멀 기어다니기만 합니다.

 

 

 

  

 

월동을 위해 따뜻한 곳을 찾아 건물로 접근한 노린재가 보통 창틀에서 은신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날이 따뜻해지면 외부로 나가야 하지만, 방향을 잘 못 잡은 개체들은 실내로 침입하게 되는 것이지요.

 

 

벌레가 침입하기 가장 좋은 경로가 바로 창문 틈새로

 

이 틈새로 침입하지 못하도록 차단하는 방법이 가장 최선의 방법입니다.

 

 

 

                      <창틀과 창문의 틈새 모식도>

 

 

 

창문, 창틀 화살표가 있는 방향이 외부라 치면, 벌레가 틈새를 기어서 들어올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겁니다.

 

방충망을 설치해도 역시 떠 있는 구조이며, 문을 아주 잘 닫아 두어도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틈새가 있기 마련이지요.

 

창문/창틀의 종류에 따라 위 틈새를 보완하기 위한 브러시가 부착되어 있는 것이 있지만 

 

이 틈새에 문풍지를 추가로 덧대어 틈새를 최소화 한다면 곤충류의 침입 차단에 효과가 좋을 겁니다.

 

 

에어졸 보다 문풍지로 보완하면 보다 효과가 확실하며, 외풍도 차단할 수 있어 난방에 효율적입니다.

 

 

현재 은신이 의심되는 개체는 보행해충용 에어졸을 처리해 죽이거나

 

창틀에서 창문을 분리해 네 모서리에 은신하고 있는 노린재를 일시에 제거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단, 창문이 매우 무거우니 분리 시에는 매우 조심해야 합니다.)

 

 

 

답변일 2015.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