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얼마 전 원룸으로 이사오게 된 대학생입니다.
이사 온 원룸은 4년 정도 되었는데 집주인 아주머니도 건물 4층에서 거주하고 계시고..바퀴벌레나, 이런 것들은 아직까진 나온 적이 없다고 하셨습니다만..
2월 중순 경에 신발장에서 바퀴벌레로 추정되는 벌레가 돌아다니는 것을 보고 바로 잡아죽였습니다. 그 당시 제가 안경을 쓰고 있질 않아 제대로 보질 못했는데 갈색이었던 건 분명히 봤었어요..그래서 약국에서 바퀴벌레 덫과 끈끈이를 사서 여기저기 설치했으나 끈끈이에 붙은 것도 없고 사체도 하나도 발견이 안 됬어요...
여튼, 그러고 얼마 가지 않아서 설이라 고향에 내려갔다가 돌아왔는데 이번에는 시커먼 벌레가 방 안에서 발견되었습니다. 바퀴벌레는 아닌 거 같았지만 불안한 마음에 세스코 무료진단을 신청했는데요..기사님이 여기 저기 살펴보시더니 바퀴 배설물도 없고 아무래도 어쩌다 한마리 들어왔던 거 같다...고 하셨거든요. 그런데 바로 그 다음날에 책상에 2cm정도의 연갈색의 바퀴벌레가 (인터넷에서 본 이미지와 똑같음) 나온겁니다..
그래서 아예 세스코 서비스를 신청하려고 하는데...이게 걱정되는 게 원룸에 바퀴가 있으면 방 하나만 관리한다 해도 효과가 없다고 들었거든요. 일단 집주인 아주머니께 말씀드렸더니 되게 놀라시더라고요. 그러면서 일단 다른 방에서는 바퀴벌레가 나왔다는 이야기가 없었다고 하시더라고요..
이런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서비스를 신청해도 될까요?
바퀴는 이웃세대 및 외부에서 지속적으로 유입되어 문제되는 해충입니다.
바퀴의 유입 자체를 차단하기는 어렵지만, 유입된 바퀴가 실내에서 번식하지 못하도록 지속적인 퇴치 및 관리가 가능합니다.
자세한 상담 및 문의는 세스코 고객센터 1588-1119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일 2015.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