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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주기적으로 무는 벌레는... 도대체 누구일까요??ㅠㅠ
  • 작성자 이민희
  • 작성일 2015.02.24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도대체 정체를 알수 없는 벌레인지... 무언가가 자꾸 물어요...ㅠㅠ

 

일단 시작은 12월부터였어요~ 대략 크리스마스 정도...

 

이 시기에 친구가 미국에서 들어왔는데 저희집에서 열흘정도 머물렀어요

그런데 들어올 당시에 베드벅에 물린 상태로 온몸에 물린 자국이 있고 가려워 하는 상태였어요

그래서 혹시나 베드벅이 옮겨왔나 했는데

베드벅 증상과는 다른듯 해서 안심했었어요..

 

(첫번째 물린 사진이에요~종아리 아랫쪽에 물렸어요.. 다행히 사진이 있네요ㅠ)

 

이 사진의 모습은 거의 나아가는 시기였어요~

그전에는 엄청 가렵고 네군데가 붓고 빨갛게 뚜렷했어요~~

아래 다른 사진처럼 크고 빨갛게 붓는게 아니라 이때는 네점이 뚜렷하게 빨간색이었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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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또 가라앉고 한 1-2주 지나고 어깨 부근에 또 물렸었구요 한두군데 정도요
 
그리고 그 다음에 물린게 아래 사진이에요
정확히 2월 7일...
이때부터는 반복되는 증상이 의심스러워서 정확히 기억해요
물린 느낌도 없고, 벌레도 없고,
간지러운 느낌에 긁기 시작했는데
빨갛게 부어오르면서 정말 이때까지 경험하지 못한 가려움... 모기와 비교도 안되는 가려운 증상이 2-3일 정도 지속됐어요
스테로이드 연고 바르는 것도 효과없고
그나마 도움은 얼음찜질이었어요
항히스타민제를 이때부터 간간히 먹기 시작했어요 도저히 참을수가 없어서...
 
같은날 손등, 종아리, 발목 이렇게 물렸어요...
손등엔 확대사진처럼 주위는 빨갛고 가운데는 하얗게.. 대략 5개 정도의 작은 알갱이같이 튀어나온게 만져졌어요...
튀어나온 부분이 유난히 가려웠구요...
막 긁다 보니까 그 주변으로 약간 저린느낌?? 감각이 이상한 느낌도 있었어요....
이렇게 한 일주일정도 빨갛고 가려운 증상이 있다가..
 
또또또...
 
증상이 가라앉고.... 1-2주 지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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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또... 물렸어요...ㅠㅠㅠㅠㅠㅠ
 
왼쪽은 발목 복숭아뼈 사진이구요~
오른쪽은 발 바깥쪽이에요...
증상은 똑같아요... 미친듯이 가렵고 긁으니 빨갛게 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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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원인이 뭘까 생각해 봤는데.....
 
집이 원룸이에요.
고양이 한마리 키우는 집사이구요..
고양이 키운지는 3년이 넘었습니다...
쉬는 주말에는 대부분 침대에서 생활을 합니다.
 
그래서 주말에 침대생활이 많은 시간대에 이런 증상이 발생하는거 같기도 하구요...
그래서 침대에 뭔가가 있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구요...
 
이곳은 8월에 이사왔고, 12월말부터 이런 증상이 있어서
1월에는 모든 이불을 뜨거운물로 세탁했어요.
 
침대는 2014, 9월에 구입한 라텍스에 방수패드가 두겹으로 쌓여있고...
좀 오래 쓴 전기요가 깔려있어요...
 
전기요는 작년/제작년은 거의 사용 안하고 넣어두었던 물건입니다...
이놈이 문제일까요?....
 
추워지면서 꺼냈기 때문에 꺼낸지는 11월 정도 일것 같구요...
 
 
피부과 선생님은
 
집에 무언가 무는 벌레가 있는것 같다... 세스코에 신청을 해봐라.. 하시구요...
 
 
 
 
 
 
 
 
 
도대체 어떤 원인때문에 이런 증상이 나타나는지....
 
원인을 알고싶어서... 무슨 소설과 같은 글을 조심스레 남깁니다....ㅠㅠ
 
어떤놈 일까요..?
 
그놈을 꼭 잡고 싶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자교의 흔적만 가지고 어떤 벌레인지 추정하기는 어렵습니다.

 

저희가 봤을 때는 침개미나 진드기, 빈대, 벼룩, 이 등과 같은 흡혈 곤충의 서식이 의심되기는 합니다.

 

일단 이 의심 곤충인지 바퀴끈끈이 등을 설치해 확인해 볼 필요가 있겠지요?

 

(진드기는 흡혈을 마쳐 몸이 비대해진 후, 빈대/벼룩/이 등은 항시 육안으로 관찰이 가능합니다.)

 

 

위 곤충 들이 실내에 있다고 확인된 후 약제처리도 중요하지만 

 

이들 해충이 은신하고 있는 장소에 대한 물리적인 조치도 병행해야 빠른 제어가 가능합니다.

 

일광건조가 가능하다면 침구류와 매트리스 그리고 침구류, 의류를 일광건조 하세요.

 

불가능할 경우에는 매트리스의 경우에는 약제(에어졸)처리, 진공청소기를 이용한 흡입 등의 방법을 실시 한 후,

 

두꺼운 비닐을 구해서 매트리스를 싼 후 박스테이프를 이용해 완벽하게 밀봉을 하시기 바랍니다.

 

(빈대의 경우 최소 30일 이상 놔둬야 굶어 죽습니다.)

 

나머지 세탁이 가능한 것(베게, 침구류, 의류 등)은 모두 세탁을 실시하시기 바랍니다.

 

 

약제처리는 침대 틀과 침대 부근에 있는 탁자, 그리고 베이스보드 등 은신이 가능한 모등 장소, 틈새에 해야 합니다.

 

카펫이 있는 경우 카펫 전체에 대한 약제처리는 고려해 보셔야 하겠지만

 

에어졸 향기가 오래 지속될 수 있어,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으니 진공청소를 우선 적용하시기 바랍니다.

 

진공청소기는 최대한 강하게 작동해 흡입을 하고 먼지봉투나 별도의 공간이 있는 제품은

 

즉시 폐기하거나 세척을 통해 다시 탈출하지 못하도록 해야 합니다.

 

(흡혈 증상이 완전하게 없어질 때까지 반복적으로 실시하여야 합니다.)

 

 

침개미과는 소수의 집단이 고목의 뿌리 근처 또는 낙엽 속에 서식한다고 하지만

 

종종 실내에서 서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어떤 경우이건 해당 장소는 어둡고 습도가 높은 음습한 지역이기 때문에 

 

환기를 통해 실내 습도를 낮추시기 바라며

 

침개미의 경우 먹이약제에 의한 방제로서는 효과를 보기 어렵기 때문에

 

부득이하지만 살충제(에어졸 등)를 이용하여 퇴치를 하여야 할 것 같습니다.

 

 

실내 곳곳에서 보이고 있으면서 주 서식처가 확인이 되지 않을 경우에는

 

원터치형 에어졸을 구입해 1~2주 간격으로 2~3회 처리해 제어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지만

 

원터치형 에어졸을 사용할 경우에는 작동 후 즉시 외부로 이동하시기 바라며,

 

1~2시간 이후 충분한 환기를 시키고 약제가 묻은 부분에 대해서 중성세제와 걸레를 이용해

 

닦아내는 청소를 해야 합니다.

 

 

 

 

답변일 2015.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