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곳에는 없고 신발장에서만 발견된건데 똥같지는 않고 이게 뭔가요ㅠㅠ
크기는 세로 길이가 1센티미터 정도 됩니다.

쥐의 배설물인지, 파리의 번데기인지 사진으로는 분간이 잘 안가지만
배설물 같지는 않다고 하시니 파리 번데기로 보입니다.
(음식물)쓰레기를 신발장 주변에 보관할 경우
(음식물)쓰레기에서 발생한 파리 유충(구더기)가 자라 번데기가 되기 위해
비교적 안전한 장소로 이동하여 번데기가 될 수 있는데, 이 장소가 신발장이 된 것 같습니다.
어쩌면 현관문 바깥 쪽에서 발생한 파리 유충 중 일부가
현관문 틈 사이로 들어온 것일 수도 있고요.
파리 구더기라면 저 정도로 적지는 않으니 주변을 더 살펴 제거하시고요,
(음식물)쓰레기는 밀폐가 가능한 것으로 사용하시고
출입문 틈새는 문풍지로 보완해 두시기 바랍니다.
답변일 2015.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