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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이 벌레가 뭔지 궁금합니다.
  • 작성자 김정희
  • 작성일 2015.02.05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화장실 벽에 붙어있었는데 처음에는 벌레지 모르고 물 끼얹어서 내려보내려는 찬라에 움직인거 같아서 화장실 바닥에 안내려간거 건드려보니 움직입니다. 실지렁이 비슷하게 생겼는데 실지렁이 아닌거 같아요.
좀 더 투명한 살색이고 속에 혈관같이 생긴 핏줄이 보여요.
한 2cm정도되고 움직이면 4~5cm 정도 길어집니다.
왠지 외부에 사는거 같이 안생기고 사람 몸에 살꺼같이 생겨서;;
기생충 같은걸까요? ㅠㅠ 기생충이 밖에서도 잠깐 살수가 있나요?
화장실도 별로 크지 않고 자주 청소하고 리모델링한지 오래되지 않아서 화장실이 더럽거나 그러진 않은데.. 겨울이라 추워서 환기를 잘 안시켰거든요. 좀 습하게 두긴 한거 같아요. 아니면 최근에 귤껍질 들어 있어서 축축하고 약간 썩은내 나는 휴지통을 닦으려고 화장실에 가져다 두고 물 1/3쯤 넣고  3,4일 뒀거든요. 혹시 거기 더러운 물에서 생긴걸까요?
생전 처음보는 벌레라 찝찝해서요. 오늘 임신중에도 무리해서 락스로 구석구석 뿌려서 청소하긴 했는데.. 궁금하네요. 별별 생각을 다해서 오죽하면 남편이라도 회충약 먹여야하나 하는 생각까지;; 무슨 벌렌지 좀 속시원히 알려주세요. ㅠㅠ

 

 

 

실지렁이로 확인됩니다.

 

화장실로 실지렁이가 들어오는 경로는 두 가지 정도인데,

 

벽면 틈새를 통해 욕조하단 등으로 들어온 후 다시 욕조 틈새를 통해 화장실 바닥까지 나오는 경우와

 

화장실 배수구를 통해 올라오는 경로로 볼 수 있습니다.

 

 

욕조 틈새 등이 문제라면 실리콘이나 우레탄폼, 백시멘트를 사용해 막으면 되지만

 

배수구를 통해서 들어오는 경우라면, U자형 배관이 아니거나, 봉수가 새서 그 역할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배관을 새로 하는 경우에는 비용이 꽤 소요되니 저렴한 비용으로 해결하고자 할 경우에는

 

(아파트라면 관리사무실에 요청해서 무상 수리가 가능 여부를 먼저 확인하여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배수구 커버를 스타킹으로 쒸워 두거나

 

물을 사용하지 않을 때는 물을 담은 비닐 봉지나 걸레 같은 것을 이용해 덮어 두는 것이 좋을 겁니다.

 

 

  

틈새 보완 말고 더 중요한 것은 습도 관리로 화장실 환풍기를 상시 가동하거나 문을 열어 두어

 

내부 습도를 최대한 낮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답변일 2015.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