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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갈색 바퀴..
  • 작성자 박선영
  • 작성일 2015.01.16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12월 초에 이사를 했어요.(33층)

금욜이사했고 일요일 밤에 불이 환하게 켜진 거실에 갑자기 엄지손가락 한마디만한 갈색바퀴가 나왔어요..

남편이 책으로 압사시킨후 (둘다 바퀴벌레 나오는 집은 첨이라 그흔한 에어졸도 없었기에) 비닐에 꽁꽁 묶어서 버리고 락스로 바퀴가

나타났던 부분을 닦았답니다.

놀란가슴 진정시키고 여기저기 찾아보니 큰바퀴는 밖에서 들어온경우가 많다고 하고, 그이후로 매일 구석구석 청소하며

여기저기 살펴보았는데 다시 나타나지 않기에 밖에서 들어온것일꺼라고 생각하기로 했지요.

ㅠㅠ 그런데, 지난주 토요일밤 11시30분쯤 주차장에 잠시 갈일이있어 현관에 불을 켠후 신발신다가 기절할뻔 했답니다.

잊고있던 갈색바퀴가 지난번보다 더 크고 긴더듬이가 돋보이는 연갈색바퀴가 도망가지도 않고 신발장에 붙어있더군요.

놀라서 소리지르고 남편이 두꺼운 책가지러 다시 갔다 왔는데도 꼼찍도 하지않고 그자리에 붙어있더라구요..

그리고 월요일엔 거실복도에서 검지손톱크기의 바퀴가 또 출현했어요.

이번에도 도망가지않더라구요...오히려 도망은 제가 ㅠㅠ

그이후로 오늘까지(금요일오후3시) 다시 나타나지는 않고 있지만,  집에서 작은 틱틱거리는 소리와 부스럭하는 소리가 들리는거같아 잠도 못자겠어요...

 

1) 33층인데도 바퀴가 외부에서 들어올수 있을까요?

 

2) 그리고 바퀴는 고온다습한곳을 좋아한다던데 왜 하필 추운 현관에 붙어있으며, 불을 켜도 도망을 안가는 걸까요?

(흔히들 발견된다는 주방이나 욕실에서는 본적이 없어요...그렇지만 이미 온집안구석이 다 공포스럽네요..)

 

3) 한달에 한번 꼴로 나타나긴 하지만 이집에 바퀴가 서식하고 있는걸까요?

 

4) 지금 바로 서비스 신청을 해야할까요 아니면  날이 풀리는거 기다렸다가 해야될까요?

   (날풀리면 대량 출몰할까 무서워요)

 

  

 

 

 

1) 고층 아파트라도 각종 배관, 엘리베이터 또는 그 공간 등을 통해 충분히 침입이 가능합니다.

 

 

2) 목격한 바퀴는 미국바퀴로 추정되며,

 

   적으셨듯이 이들은 고온 다습한 환경을 좋아해 주로 정화조, 시하수구 등지에서 서식하지요.

 

   이들의 이동은 물리화학적 영향을 받아 이동하게 되며, 

 

   주서식지에서 이동하면 1)항의 경로를 통해 침입이 가능합니다.

 

 

3) 신발장에 붙어 있었고, 거실복도에서도 보였다는 것을 볼 때

 

  출입문 틈새를 통해서 외부에서부터 기어 들어 왔을 경우와,

 

  화장실 바닥 배관 등을 통해 올라왔을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4) 우선 아파트 관리사무소에 연락해 정하조와 지하 공간에 대한 바퀴제어를 요청하시기 바랍니다.

 

 

5) 세대에서는 출입문을 닫아둔 상태에서 네 모서리에 문풍지를 부착해 침입을 최소화 하고요.

 

  화장실 하수구망을 스타킹을 씌워 놓는다면 침입 빈도를 낮출 수 있을 겁니다.

 

 

 

답변일 2015.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