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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무슨 벌레이며 발생원인 및 퇴치방법 궁금합니다.
  • 작성자 임연아
  • 작성일 2015.01.12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한 작년 10월경 쯤 집안에 보일러를 틀때쯤 부터 스물스물 보이기 시작하더니 아직까지 나와요. 잘 죽지도 않는거 같고 톡 하는 느낌이 날때까지 눌러야 죽는거 같아요. 몸길이는 2mm 정도 되는거 같고 물거나 피를 빨지는 않는거 같아 그냥 죽여서 변기에 버리고 물내리고 있는데 한달뒤쯤 이사를 갈 예정이라 혹여나 따라 올까봐 아예 퇴치를 하고 이사를 가는게 나을거 같아 문의 드립니다  벌레퇴치 에어졸을 사용 해봤는데도 그때뿐인거 같아요 .어딘가 알이 있지 않을까 하는데 어딘지도 모르겠고 여자라서 그런지 알발견하고 기겁할까 두렵기도 합니다. 어떡하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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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벌레는 저장식품해충 중 쌀바구미라 하는 종류입니다.

 

 

쌀 등의 곡물류는 물론이고

 

밀가루, 부침가루, 빵가루, 땅콩, 비스킷, 담배, 코코아, 커피, 건과류(바나나, 파인애플 등 과일 말린 것)

 

당근, 말린 꽃, 허브, 땅콩, 후추, 씨앗류, 애완동물 사료, 가죽, 실크, 곤충사체 및 가구 등

 

밀폐되지 않은 상태로 실온에 방치된 모든 먹거리에서 발생 가능하며

 

(밀폐가 되었다 하더라도 밀폐 이전 알이나 유충이 포함되었을 경우 발생할 수 있습니다.)

 

언급된 것 말고도 장기간 보관되는 먹거리가 있을 지 모르니 빠짐없이 점검을 하고 

 

발원지를 발견한다면 양이나 비용적인 면을 고려해서 그늘진 곳에서 건조 후 냉장보관을 하거나

 

폐기를 하시는 것이 빠른 처리를 위해 효과적입니다.

 

 

 

 

저장식품해충의 유충은 발원지에서 바로 번데기를 거쳐 성충이 되어 나오기도 하지만

 

대체로 발원지를 떠나 주변의 은신이 가능한 틈새(실내에서는 천정 모서리, 가구 틈새, 전자제품 틈새, 창틀 등)에

 

머물면서 번데기를 거쳐 성충이 되어 나옵니다.

 

의심되는 틈새에 대한 확인 및 제거 그리고 점검이 불가능한 장소에 대한 에어졸 처리 등으로

 

성충으로의 우화를 최소화 시킬 수 있으나 100% 가능하지 않습니다.

 

(물론 열심히 노력해 유충 단계에서 다 잡아 성충이 보이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어딘가 틈새에서 살아 남은 유충은 성충이 되어 나오는데

 

이 성충을 목격 즉시 제거해야 추가 오염 및 번식을 막을 수 있습니다.

 

 

 

 

답변일 2015.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