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개는 있는데 몸이 그렇게 크지는 않구요. 머리는 역삼각형모양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이 벌레를 잡은 시간이 3시 반 한참 해떠있을때이구요..
저는 방이 지저분한걸 제일 싫어해서 화장실은 1주일에 한번정도 방은 하루에 1~2번 늦어도 2일에 한번씩은 쓸고 닦고 다합니다..
얼마전 신발을 사서 나이키 박스가 있는데 그걸 책상 옆에 두었거든요..? 근데 청소하다가 그 옆에서 발견되었습니다.(이거는 오늘 버릴거에요..ㅠ)
몸이 얇다고 해야되나?? 아무튼 그렇구요.. 당황해서 청소기로 흡입한다음에 못나오게 계속 틀어놓고(청소기가 돌아갈때 먼지쌓이는 먼지통이 막 회전되요.)있었더니 어지러워서 그런가 아니면
원래 움직임이 둔한건가 되게 느리게 다녀요..ㅠ 죽지는 않았구요..
아무리 생각해도 제 방이 바퀴벌레가 서식할만한 그런 방은 아닌거 같은데.. 어떻게 해야되나요..? 바퀴가 하수도를 타고도 올라오나요..? 원룸이고 4층삽니다. 제일 꼭대기 층이요.. 바로 위가 옥상이구요..


독일바퀴로 확인되며, 사진 상으로 봤을 때 성충 암컷으로 사료됩니다.
바퀴벌레는 언제 어떤 경로로 주거지에 침입할 지 아무도 모릅니다.
침입 경로로는 주변에서 출입문 틈새, 배관 틈새, 천정 모서리, 각종 배관, 하수구 등을
통해서 직접 침입을 할 수도 있고요.
외부에서 반입되는 물품류에 포함되어 간접적으로 유입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렇게 항상 바퀴벌레의 침입에 노출되어 있어 언제 침입할 지 모르지만
중요한 것은 침입 초기 신속한 대처가 수반되어야 한다는 겁니다.
외부에서 침입할 수 있는 개소에 대한 틈새 보완,
반입 물품류에 대한 점검, 정리, 포장 박스류는 신속히 외부로 배출.
바퀴끈끈이를 설치해 주기적으로 살피고
포획이 있을 시에는 추가적으로 약제를 처리하는 등의 조치를 한다면
침입 초기, 번식 이전에 효과적인 제어가 될 수 있을 겁니다.
답변일 2015.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