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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집에 뭔가가 있긴 한데 뭔지 알 수 있을 까요?
  • 작성자 박형준
  • 작성일 2014.12.02
  • 문의구분 기타문의

저희 외가집 문제 인데요.

리모델링 전에  전통 한옥이었습니다.

전통 한옥을 일부분만 부수고 리모델링을 한지 20년좀 넘었습니다.

 

1년 전까지 기와지붕을 그대로 사용하다가

자꾸 비가 새는 현상이 있어서 지금은 기와를 그대로 두고 기존의 지붕 전체를 덮는 방수 코팅 시공을 했습니다.

이후, 여름에는 항상 문을 열어두고 지내서 큰 문제는 없었지만

올해 가을부터 몇일 묵고간 가족들에게 간지러움과 두드러기 증상이 나타났어요.

 

하루를 자고 갔던 가족은 거의 괜찮았지만 이틀이상 자고갔던 가족들에게 모두 나타났구요.

물론 거주하시는 할아버지와 할머니, 이모 이렇게 세분은 증상이 나타났다 없어졌다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예전에도 외부에서 벌레가 자주 들어오긴 했지만 20년동안 간지러움 증상은 처음이라서 문의 드립니다.

 

바퀴벌레는 거의 안보이는 편이구요. 개미는 가끔 나타났다 안보이다 합니다.

여름엔 파리들이 헌터본능을 일깨워주고 아주 가끔 소변이 급해서 화장실을 가면

곱등이나 돈벌레가 관전모드를 치고 있는 정도구요.

 

좁은 마당이 있는데 나무 두그루와 한평정도 되는 창고가 있습니다.

창고는 외부와 유격이 좀 있는 편이라 직접 목격된적은 없지만 쥐의 흔적이 발견되긴 합니다.

 

집 내부에는 아토피를 앓고있는 요즘들어 너무 불쌍한 애완용 시츄 한마리가 9년째 함께 생활중입니다.

 

지붕에 코팅을 한 후로 가족들의 간지러움 증상이 나타났구요.

강아지도 마찬가지로 엄청나게 급속도로 아토피가 악화되었습니다.

할아버지가 거의 누워만 계시기 때문에 진드기는 할아버지 이불에 붙이는 패치나 분무형 진드기제거제, 주기적인 빨래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평소에 건강이 안좋으신 할아버지가 간지러움 증세가 가장 심하시구요. 요즘은 눈에 띄게 천식이 좀 심해지셨습니다.

할머니와 이모는 간지러움 증상만 나타났다가 사라졌다를 반복 중입니다.

 

제 생각엔 이전에는 비는 좀 새고 했었어도 지붕자체가 기와인데다

이전의 흙집을 그대로 두고 리모델링을 했기 때문에 지붕의 기와가 어느정도 호흡을 하고있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지붕 전체 코팅 시공을 하면서 기와를 통하여 숨을 쉬던 흙집의 습기가 빠지지 못해서 곰팡이나 세균번식으로 

간지러움이나 두드러기, 천식 악화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고 예상되는데요.

 

 

긴 글 끝까지 읽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구요.

정확하진 않더라도 예상되는 부분에 대해서 말씀 부탁 드립니다.

지금은 회사라 이렇게 일하는척 코스프레하면서 글로 문의 드리지만

문제라고 예상되어지는 부분에서 세스코에서 처치 가능여부도 살짝 알려주시면 

업무태만 종목으로 시말서 하나 미리 써놓고 가능한 빨리 전화 드리겠습니다.

 

 

 

 

 

 

피부 증상만으로 원인을 파악 하는데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현재 나타나고 있는 증상에 대한 병원진단을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도움을 드리지못해 죄송합니다~

 

 

답변일 2014.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