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 죽을것같아요
이불속에서 핸드폰하는데 뭔가 손쪽이 따듯해서봤더니 쥐새끼가 붙어있어서
울고불고 손털고 악쓰고 별 지랄발광을 다했네요.
같이계시던 할머니 경기하시고 멀리있던엄마가 뛰어오셔서
새끼쥐보다 날뛰던 절 내보내시고 고무장갑끼고 어떻게하셔서 비닐봉지에 담아 밖에보내셨는데
삼십분 울면서 생각하니 이 놈이 새끼면 엄마 아빠 언니 아니 어쨌든 가족이 있을텐데
순간 미칠것같더라구요. (사진보니 종류는생쥐같습니다)
아빠는 늦게들어오셔서 계속울기만하는 절보고 분가는 절대안된다 한마디하고 나가시는데
내가 아니면 이 미친생물체들을 박멸하지않고 공존하실것같다는 생각이듭니다.
이틀전에 곱등이보고 이불뒤집어쓰고 밤샜는데 제가뭘그리잘못했는지 이틀만에 쥐와 접촉하네요.
저희집 평으로는 100평정도되는데 1층2층 나뉜 전원주택이구요.
근처에 논밭산있어서 벌레가 좀 많이나올환경입니다.
세스코에서는 시골은 안받아준다는말있는데 전 세스코아니면 정말 뺨맞는한있어도 집나오려구요.
곱등이 쥐새끼랑 어떻게살아요 입에라도들어가면 어떡하죠
요즘 취업되서 세상이 핑크빛이었는데 미개한생물체들이 제인생을 암흑으로만들어요.
제발도와주세요ㅠㅠㅠㅠㅠ
쥐 바퀴벌레 돈벌레 거미등 일단 살아있는건 모조리 불태우고싶은심정입니다.
빠른시일내로 연락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