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대학교 기숙사에 사는데요
얼마 전 부터 자꾸 노린재가 나타납니다
갈색에 엄지손톱만하고 날아다니는 벌레인데요 그게 친구말로는 노린재랍니다
와 진짜 에프킬라에 적셔야만 죽고 진짜 공부하다가 갑자기 튀어나와서 미치겠어요
요즘 노린재가 월동을 위해 따뜻한 곳을 찾아 건물로 접근합니다.
가장 취약한 곳은 바로 창문 틈새로 이 틈새로 침입하지 못하도록
차단하는 방법이 가장 최선의 방법입니다.
<창틀과 창문의 틈새 모식도>
창문, 창틀 화살표가 있는 방향이 외부라 치면, 벌레가 틈새를 기어서 들어올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겁니다.
방충망을 설치해도 역시 떠 있는 구조이며, 문을 아주 잘 닫아 두어도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틈새가 있기 마련이지요.
창문/창틀의 종류에 따라 위 틈새를 보완하기 위한 브러시가 부착되어 있는 것이 있지만
이 틈새에 문풍지를 추가로 덧대어 틈새를 최소화 한다면 곤충류의 침입 차단에 효과가 좋을 겁니다.
에어졸 보다 문풍지로 보완하면 보다 효과가 확실하며
외풍도 차단할 수 있어 난방에 효율적입니다. *^^*
답변일 2014.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