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두달전에 이사를 왔습니다. 그런데 원래는 안나오던 벌레가 몇주전 부터 애벌레 3마리 정도랑 돈벌레 마리가 나왔어요 그리마 습성을 알아보니 습하고 따뜻한 실내를 좋아한다고해서 일부러 방 춥게도 해보고 물기는 다말리고 환기를 자주시켜놓고 틈사이같은곳에 에프킬라같은것도 뿌려놓았습니다. 왜나오는 걸끼ㅏ요? ㅠㅠ 이런 벌레도 세스코에서 처리해주실수 있스신가요?
세스코에서 쥐, 바퀴, 개미, 집먼지진드기, 흡혈진드기, 먼지다듬이 관리가 가능합니다.
그 외 다른 기타해충이나 비래해충에 대해서는 개인적인 관리가 필요합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그리마는 습도관리와 틈새관리가 가장 효과적인 제어 방법입니다.
그리마는 대개 외부의 음습한 장소에서 서식하는데,
건물 내부로 침입하는 이유는 너무 덥거나 추울 경우,
비가 와서 주 서식지가 침수될 경우 등의 환경 조건의 변동에 영향 등으로
지하실, 벽면 틈새, 창문 틈새, 에어콘 실외기 배관틈새, 배수구 틈새 등을 통해 침입할 수 있으며,
건물 내로 1차 침입할 경우
습한 장소라면 어디든지 은신이 가능하기 때문에 각종 틈새 등에 대한
밀폐도를 향상시키고, 실내 습도를 낮추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여름에는 환기, 겨울에는 난방 등이 방법이 될 수 있으며, 흡습제, 제습기 등을 활용하시면 더 좋습니다.)
그리고 (습도 조절이 어렵다면)
어둡고 습한 장소 등지에는 주기적으로 보행해충용 에어졸을 처리하거나
바퀴끈끈이를 설치해 침입 또는 이동하는 개체를 포획하는 방법을 사용하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그러나 에어졸을 처리하는 것은 침입한 개체만을 제어하는 일시적인 방법이기 때문에
실리콘 등을 활용한 틈새 보완 및 실내 습도 관리를 열심히 하는 것이 훨씬 더 효과적입니다.
답변일 2014.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