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속의 벌레는 바퀴벌레 유충입니다.
목격빈도가 낮았는데 화장실 공사를 한 이후에 보이고 있다면 2가지로 볼 수 있습니다.
화장실 공사를 하면서 가해진 충격, 진동 등으로 건물 내부에 서식하고 있던 바퀴가 돌아 다니는 경우
화장실 공사 이후에 마감이 잘 되지 않아 바퀴벌레가 유입되는 경우입니다.
하루에도 몇 마리 보일 정도라면 성충이 침입해 번식을 한 것으로도 볼 수 있고요.
제어를 위한 가장 간단한 방법으로는 바퀴끈끈이를 활용하는 것인데,
바퀴끈끈이를 바퀴가 목격된 장소, 지역 등 곳곳에 설치해 바퀴벌레의 포획 유무를 확인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일정 기간 설치하였는데도 포획이 되지 않을 경우에는 위치를 바꿔 보는 것도 방법이며,
그래도 포획이 안될 경우, 먹이약제를 활용해 제어하시기 바랍니다.
바퀴끈끈이, 먹이약제를 사용해 제어하는 것도 방법이지만 바퀴 방제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점은
음식물, 물, 서식처에 대한 집중관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무실 청소를 실시하고
창고 등 사용하지 않는 물품이 있는 곳을 점검하여 바퀴가 대량 서식하고 있는 곳이 있는지 점검하셔야 하며,
음식물은 항상 냉장보관을 하시고,
음식물쓰레기 역시 밀폐된 상태로 보관하거나 즉시 외부로 배출하는 방법을 사용해
먹이원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빨리 해결 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
답변일 2014.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