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자주 출몰하는 벌레의 정체는 알구요..
산속에 지어진 새 아파트에 거주해서
아직 알을 까거나 하진 않았을거같아요.
방충망 틈이 벌어져서 창문과 방충망 사이에 자주 껴있던데
지금은 겨울이라 창문안열어도 어찌저찌 버틴다해도 여름엔 답도 없을 듯해서요..
근데 창문을 열어둔적이 없는데 ,이사온지 한달만에 고마로브집게벌레가 살아서 뒤집어져있는 것을 현관바닥에서 발견했습니다
이런벌레들도 퇴치가 가능한가요? 가능하다면 어떤방법으로 견적은 어떨지요?
애완동물이 있는 40평 아파트 입니다.
돌겠네여......................................
노린재, 코마로브집게벌레, 무당벌레 종류는 성충으로 월동을 합니다.
그래서 해가 잘 드는 따뜻한 곳을 찾아들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창틀 틈새를 통해 내부로 침입하게 됩니다.
<창틀과 창문의 틈새 모식도>
창문, 창틀 화살표가 있는 방향이 외부라 치면,
날아서 접근한 개체가 틈새를 기어서 들어올 수 있다는 것을 알겠지요?
문을 아주 잘 닫아 두어도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틈새가 있기 마련이지요.
창문/창틀의 종류에 따라 위 틈새를 보완하기 위한 브러시가 부착되어 있는 것이 있지만
문풍지를 추가로 덧대는 것이 곤충의 침입 차단에 효과적입니다.
답변일 2014.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