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베란다에서

어떤 종류인지 확인은 어렵지만 파리 유충(구더기)로 판단됩니다.
파리 류의 알 부화시간은 6~12시간이며, 유충기간도 짧은 것은 3~4일 정도지만
평균적으로 6~7일 정도 걸리며, 번데기 기간 역시 평균 일주일입니다.
따라서 파리 유충이 보인다면 일주일 이내에 내부로 침입한 파리가 산란을 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베란다에서 주로 발견되는 만큼
베란다에 있는 쓰레기(봉투, 재활용, 음식물) 관리에 더욱 노력하시고
이외 유기물이 있는 지 여부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베란다 곳곳을 수색해 구더기 상태로 남아 있는 유충의 본거지를 찾아 제거해야만
파리 성충이 대량으로 목격되는 것을 예방할 수 있을 겁니다.
마지막으로 음식물 쓰레기, 일반쓰레기 등을 반드시 밀폐된 용기에 보관하여야 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장 좋은 것은 매일 저녁 쓰레기를 외부로 처리하는 것인데
비용상 쉽지 않습니다. ^^;
답변일 2014.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