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구건물 옥상층에 살고있습니다 제가 이사 오기 직전에 집안은 도배나 싱크대등 새로 공사되어있었구요
오래된 건물이라 벌레걱정을 했지만 1년넘게 살면서 한번도 바퀴벌레를 본적이 없는데
얼마전 불을 켜니 뭐가 움직이는 것같아 천정등을 보니 바퀴벌레 한마리가 전등안에서 움직이고 있엇어요
바퀴 약을 사이로 엄청뿌려서 겨우 잡고 혹시나 하는마음에 테잎으로 막아놓았는데
한달도 안되서 오늘은 죽었는지 바퀴 한마리가 움직이지 않고 있는걸 발견했습니다
제가 벌레에 민감해서 이사오자마자 현관문에 문풍지 붙이고 구석구석 틈도 막고 음식물 쓰레기도 바로바로 치웁니다
나오는 위치를 보아하니 천정의 전선 구멍같은곳으로 들어오는 걸까요?
무료진단을 받으면 여기만 문제라면 막아주시기도 하시나요?
괜히 살펴보고 하다가 막 더나오고 그럴까봐 시체도 못치우고 있네요 공포스러워요ㅠ
다가구 건물 옥상 층이라면 일본바퀴의 침입이 있지 않을까 합니다.
날이 추워지면서 옥상에 서식하던 바퀴가 건물 기와 등의 내부로 들어와 천정에 있다가
전등 불빛에 유인되어 침입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전등갓에서 보였던 상황이기에
갓을 제거하고 그 틈새를 막아두면 손쉽게 해결될 문제로 보입니다.
다만, 일본바퀴의 서식이 확인된 만큼
출입문에 문풍지를 부착해 두고 싱크대 하단부 주름관과 하수구 연결 틈새를 쿠킹 호일로 감싸 막는 등의
밀폐관리에 더욱 노력해야하겠습니다.
답변일 2014.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