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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바퀴벌레 맞나요?
  • 작성자 김미혜
  • 작성일 2014.10.25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최근에 저희 집에서 2~3 마리 발견되었습니다....  크기는 작은편이구요

2cm 정도 날지는 못하는것 같습니다....
 
올 여름에 새로 이사왔는데, 안나타나다가 요새 10 월 말부터 나타나네요... ㅜㅜ 
집을 그렇게 더럽게 쓰지도 않는데 ㅜㅜ 
처음엔 그냥 딱정벌레인줄 알았는데 비슷하게 생긴 벌레가 2~3일 간격으로 나타나서 아무래도 바퀴벌레 같아서 사진 올립니다....
바퀴벌레가 맞다면 저희 집에 사는건지..... 아님 외부에서 들어오는건지 궁금하네요....
음식물이 있는 주방쪽을 뒤져봐도 없고 ....출몰하는 위치는 2번은 침대옆 벽에서 한번은 현관문 옆 벽에서, 주로 밤에 나타나구요 한번은 제 집이 6층 꼭대기 층 인데 5~6층 올라오는 계단에서 죽어있는걸 발견했습니다....
그리고 현관문 밖에 앞에 복도에서도 봤어요 ㅜㅜ 살아있는거;;
우리 건물에 사는건지 ㅠㅠ 아님 저희 집인지!!!!!!
바퀴벌레 끈끈이 이런걸 복도에 둘까요? 복도는 집안도 아니고 밖인데
복도나 옥상같은데 놓으면 동네에있는 바퀴벌레 다 거기로 냄새맡고 올까봐 두렵습니다ㅜㅜ
바퀴벌레는 퇴치도 힘들다던데 ㅠㅠ 휴 답변 부탁드립니다..............ㅜㅜ
KakaoTalk_20141025_222916458.jpg



 

 

 

 

 

사진상으로 정확한 바퀴벌레 종은 확인하기 어려우나 일본바퀴 또는 미국바퀴 유충으로 사료됩니다.    

 

 

주로 실내에서 서식하는 독일바퀴와 달리 대형바퀴류는 

 

건물 기간 부(지하실, 정화조 등지)나 옥상 또는 주변 시하수구 등지에서 서식하다가

 

먹이나 서식처를 찾아 이동하는 중 / 불 빛에 유인되어 건물의 각종 틈새를 통해 침입이 발생하게 되는데

 

화장실, 출입문, 창문 틈새, 배관 틈새 등이 주요 침입 경로가 됩니다.

 

따라서 이러한 틈새를 얼마나 많이 찾아내고, 보완을 충실히 하느냐에 따라 대형바퀴의 침입을 제어할 수 있게 됩니다.

 

 

 

출입문 틈새, 창문틈새, 베란다 홈통 틈새, 싱크대 배수구 틈새 등등 외부로 난 작은 틈새라도

 

실리콘, 알루미늄 호일, 우레탄 폼 등을 활용해 막고 물이 흐르는 곳 같은 막아서는 안 되는 장소는

 

방충망 또는 철망 등을 이용해 밀폐 도를 높이면 많은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바닥 하수구 망은 스타킹을 씌워 덮어두거나 분리가 불가능한 경우에는 

 

걸레나 물이 담긴 비닐 등으로 하수구를 덮어 놓는 것도 한 방법이 됩니다.)

 

 

또한 바퀴 방제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점은 음식물, 물, 서식처에 대한 집중관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내부 서식 종은 물론 외부에서 침입한 개체의 확산을 제어하는데 효과적이지요.

 

진공청소기를 이용한 깔끔한 청소와 싱크대, 창고 등 사용하지 않는 물품이 있는 곳을 점검하여

 

바퀴가 대량 서식하고 있는 곳이 있는지 점검하셔야 하며, 음식물은 항상 냉장보관을 하시고,

 

음식물쓰레기 역시 밀폐된 상태로 보관하거나 즉시 외부로 배출하는 방법을 사용해

 

먹이원을 원천적으로 차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바퀴끈끈이를 구입해, 바퀴가 목격된 장소 및 그 주변 등 의심 장소에 설치해 놓으면

 

현재 침입해 숨어 있는 바퀴 및 향후 추가 침입하더라도 즉시 포획할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먹이형 약제 중 붙여 놓는 약제를 사용할 때에는 가장 최근 것 그리고 대형 바퀴용으로 구입해서 활용하는 것이 좋고요.

 

일정 기간이 지난 후에는 제거해 바퀴 은신처가 되는 것을 차단해야 합니다.

 

 

 

 

 

답변일 2014.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