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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해충문의드립니다.
  • 작성자 어윤희
  • 작성일 2014.10.24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안녕하세요, 화장실에서 해충을 발견하여 문의드리려 합니다.

 

 몇일전과 오늘 두번에 걸쳐 발견되었습니다. 저희집은 아파트 고층입니다.

 

 첫번째 발견은 화장실 선반위 조금 고인물에 기다란, 해양생물같기도한 유충이 있어 그냥 제거하였구요,

 

 두번째 발견은 화장실 작은 바가지안에 고인물에 같은 종으로 보이는 유충을 발견하였습니다.

 

 수면위로 꼬리를 내놓고 있는듯해 보였구요, 크기는 1cm 안쪽인듯하구요, 생각에 모기의 유충인 장구벌레가 아닐까 싶은데

 

 개체수가 한마리씩이었다는 점, 고인물이 장시간 유지되지는 않았다는 점에서 의문점이 듭니다.

 

 문의사항 1. 수면위로 꼬리를 내놓고 사는 유충이 장구벌레말고도 또 있나요?

 

 문의사항 2. 장구벌레가 맞다면 개체수가 하나씩 있을 수도 있나요?  

                알이 따로 떨어져 유입되어서 부화되었을까요?

                물탱크에서 수도관으로 알이 유입되었을 가능성도 있나요?

 

 아파트 화장실에서 고인물이 장시간 유지되지 않을 환경에서 발견된지라 이해가 되지 않아서요,

 

 모기는 100개 이상의 알을 낳는것으로 알고 있는데 모르겠네요.

 

 유충 발견전에 화장실 조명을 바꿔달았는데 개연성은 잘 모르겠습니다. 물탱크 문제일까봐 섬뜩합니다.

 

 답변 부탁드릴께요.

 

  

 

 

 

 

 

목격하신 개체는 나방파리의 유충으로 추정됩니다~

 

화장실 하수구에는 하트모양 거꾸로 한 모습을 가진 나방파리가 살고 있습니다

 

물이 내려가는 하수구와 화장실의 틈새가 바로 나방파리의 발생지가 되는 곳이죠...

 

나방파리는 물이끼(젤라틴)가 낀 곳에 산란하며 발생 합니다.                                   

            

물이끼 안에 산란하게 되며 물때에 의해 알과 유충이 보호 받기때문에 뜨거운 물이 잠깐 훑고 지나가는 정도나 살충제를 들이 부어도 쉽게 퇴치되지 않습니다.

            

유충(애벌레)은 거머리 모양으로 생긴 것이 젤라틴에서 자라 번데기 단계를 거쳐 성충인 나방파리가 되면 날아다니며 피해를 입히죠

 

 

아무리 살충제를 들이 부어도 막 내부에서 서식하는 알, 애벌레, 번데기는 죽지 않습니다.

 

나방파리는 중성세제를 이용해 솔질청소하는 것이 가장 최선의 방제방법입니다.

 

손으로 만졌을 때, 미끌거리는 모든 부분이 청소 대상이고요.

 

화장실 배수구에 트랩이 설치되어 있다면 트랩을 꺼내 트랩과 배수관 안쪽에 형성된 물때를 수세미와 칫솔 등으로 최대한 제거하는 것이 나방파리 유충 및 그 서식처를 한꺼번에 없애는 방법입니다.

 

하절기에는 1주에 1, 동절기에는 2주에 1회 정도 꾸준히 청소하신다면 나방파리및 유충을 보는 일은 없어질 겁니다.

 

 

나방파리는 중성세제를 이용해 솔질청소하는 것이 가장 최선의 방제방법입니다.

손으로 만졌을 때, 미끌거리는 모든 부분이 청소 대상이고요. 2주에 1회 정도만 솔질청소를 한다면 이 나방파리 역시 더 이상 보지 않게 될 겁니다.

 

 

 

 

 

 

답변일 2014.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