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HOME 고객지원

Q&A 문의

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바퀴벌레..
  • 작성자 최슬기
  • 작성일 2014.10.18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제가 사는 집에서 바퀴벌레를 보았습니다.

지금 살고 있는 원룸(부엌, 방 따로)에서 산지 2년 반 정도 되었구요.

처음 바퀴벌레를 본 시기는 이사가서 3달? 정도 뒤에 화장실에서 발견 되었습니다.

화장실 물내려가는 하수구 구멍을 열어놔서 그 쪽으로 들어왔구나 했죠. (그 때 바퀴벌레 모양은 갈색을 띄며 길쭉한 몸이였고 2~3센치 사이정도..)

그 뒤로 집 안에서는 바퀴벌레의 흔적 조차 보이지 않아서 외부침입이구나 하며 살고있었는데, 2년 반이 지난 최근에 또 발견했습니다.

아침에 방에서 부엌으로 연결되어 있는 문을 여는 순간 바로 앞 빨래에 붙어있었습니다.

생긴 것은 씨커먼색에 몸은 둥그스름 했고 약간의 광택이 있어보였으며 무서워서 가까이 보진 못했지만 얼굴쪽에 더듬이가 두개 길게 나있었습니다.

더듬이를 제외하고 몸만 보았을땐 3센치 정도? 되어 보였는데 인터넷 찾아보니 크기만 조금 작을 뿐 먹바퀴와 흡사했습니다.

바로 에프킬라(개미용)로 죽이고(기절일수도..) 최대한 충격이 안가게 휴지로 감싸 비닐에 싸서 밖에 버렸습니다.

바퀴는 한 마리만 보여도 수백 수천 마리가 집안에 살고 있다는데 먹바퀴는 집에서 서식을 할 수 없다고 들었습니다.

일단 약국에서 약을 사서 곳곳에 발라 놓긴했는데 너무 불안해서 글 올려봅니다. 그 한 마리 뒤론 아직 보이진 않고 있습니다만....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귀찮으시겠지만 성심성의 것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ㅜㅜ

수고하십시오.

 

 

 

먹바퀴와 같은 대형바퀴류가 실내에서 번식하는 경우는 그리 흔치 않지만 한 마리 이상 발견된다면

 

출입문, 베란다, 화장실 등으로 침입한 개체가 알집을 놓고 갔거나 외부에서 몇 마리 침입했을 수 있습니다.

 

 

하수배관이나 창문, 환풍기 등으로 침입하는 경우일 수 있습니다.

 

우선 주로 목격되는 장소를 중심으로 청소를 실시하시고,

 

바퀴벌레가 숨어살 곳을 만들어 주면 안되니 환경정리도 하시기 바랍니다.

 

 

화장실 하수구 철망은 스타킹을 씌워 덮어두고,

 

천정 몰딩 틈새는 실리콘으로 보완, 창문/환풍기는 당분간 모기장 같은 것으로 덮어 고정시키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리고 외부와 맞닿은 틈새(출입문, 베란다, 각종 배관 등)는

 

문풍지, 실리콘, 쿠킹호일 등 보완재를 사용해 막아두는 것이 추가 침입을 예방할 수 있을 겁니다. *^^*

 

 

참, 싱크대 하단부를 보면 하수구와 주름 배관이 연결되는 부분이 있을 겁니다. 

 

이 부분을 쿠킹 호일을 이용해 감싸서 틈새 보완을 꼭 해주시요.

 

 

마지막으로 바퀴끈끈이를 곳곳에 설치해두면 외부에서 침입 후 이동하다가 포획될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답변일 2014.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