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안방 욕실 가운데에 검고 동그란 덩어리(지름 1센트 정도)가 하나 똑 떨어져 있어서
아무 생각 없이 청소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저녁 7시경 하루종일 외출 후 거실 욕실에서 같은 물질이 발견되었어요.
아기 응가 부스러기인가 싶어서 자세히 들여다 보았는데....하나의 또아리가 말려 있는 독립된 개체였습니다.
혹시, 쥐의 분비물일까 싶습니다. 냄새는 약하게 응가 냄새가 납니다. 아기 응가 냄새는 지독한 반면, 이것은 아주 약한 냄새입니다.
비누와 살림들은 아무 흔적이 없고 하수구 뚜껑도 멀쩡합니다.
만약 쥐라면 변기로 드나들었을 것 같아요. 비닐에 담아두었어요.
아파트 3층이고, 새로 지어진지 1년 3개월 정도 된 신축 아파트인데 쥐가 서식할 수가 있는지
서식한다면 건축 분양한 건설사에 방역 요청이 가능한지(건설사 귀책사유)도 궁금합니다.
무엇일까요?ㅠㅠㅠ



사진상으로 정확한 파악은 어렵지만,
또아리가 말려있는 형태라면 쥐 배설물로 보기 어렵습니다~
문의하신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발견 된다면, 정확한 확인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답변일 2014.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