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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 작성자 윤자경
  • 작성일 2014.10.06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안녕하세요.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문의드립니다.

저희집에 화랑곡나방이 생겼었습니다.

어머니께서 과일껍질을 잘못놓고 거기서 생겼었고 베란다 쪽이었고요, 제방근처였습니다.

화랑곡 나방이 너무 많이 제방으로 들어와 발생지를 찾던중 과일껍질을 담아둔 봉지에서 유충들이 마구 기어나와 벽을 기어다니는걸 보고 봉지는 처분했으나 이미 늦었습니다.

이미 나방은 날아다녔고 제방을 집중적으로 들어왔었습니다.

트랩을 설치해서 일차로 없앴지만 다음해, 그러니까 올해 또다시 생겼습니다.

이번은 반대편 베란다였습니다. 어머니가 그쪽에서 감자나 채소 등 뭔가를 많이 두셨었기 때문으로 추정됩니다.

올해도 트랩을 설치했고 많이 잡은것 같았으나 여전히 완전히 없애지는 못했고 지금이 되었습니다.

헌데 제방에서 유충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제방 옷장과 방 구석구석에서 발견되었고요, 지식인을 찾아보니 거미줄같은 흰 줄이 생겼을시 유충이 번식해서 거기서 고치를 만들고있다고 했습니다.

저는 지금 옷장과 저희방을 전체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일단 저는 옷장에 숯을 넣을 준비를 하고있는중이고요, 제가 불행히도 문과 고칠것이 많아 짐을 넣을 곳이 없어 옷장을 사용했습니다.

옷을 잔뜩 비닐에 넣어 옷장속에 넣어두기도 했었고,

일시적이나마 과자류를 보관도 했었습니다.

어떻게 할수없이 넣어두었었습니다만 거기서 유충이 발생했는지는 알수없습니다.

살펴보았지만 이상이나 유충이 발견되진 않았고 기어다니는 모습을 본 적도 없습니다만 늦으나마 처분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일단 방에 유충이 생겨서 기어다니는 상황입니다.

뒷베란다에서 제방까지 밤중에 유충이 온건지 제방이 발생지인지 알수 없습니다.

뒷베란다에서 제방으로 기어온것이 가능한가요? 

아니면 아마 유충이 기어다니며 제방에 자리잡았던거 같습니다. 베란다와 가장 가까웠고 구식 아파트라 통로 문이 아주 커서 그때도 나방이 제방으로 집중적으로 들어왔었습니다.

이제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문의드립니다.

여기 설명에 부드러운 면류나 옷을 좋아한다고 했었는데 제방 옷장에 직결되어있고, 언니가 옷을 옷장속이 아닌 바깥에도 놔두고 있습니다.

유충이 기어다니던 곳 벽은 옷이 걸려있는 옷걸이 쪽과 바닥쪽이었고요, 사방이 옷입니다.

그리고 제방은 배란다와 가까워 햇볕이 정말로 잘들고 더운 곳입니다.

모든 악조건이 갖추어져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유충은 이미 생겼고 거미줄같은 줄이 생겨있습니다만 거미줄 같은게 생기면 없애고는 있는데 언니가 약을 극도로 싫어해서 약도 살포하지 않았던게 패인인것 같습니다.

어떻게 처분을 잘 할수 없습니다.

유충이 생기면 밤을 이용해서 사방으로 돌아다니고, 그리고 그곳에 자리를 마련한다고 하고 유충이 발견된 곳도 모두 밤이었고 하룻밤에 네마리나 발견했고,

이주일 전에도 한마리를 제방에서 발견했었습니다.

이미 점령당한 건가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일단 제가 급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자세히 알 수는 없을까요?

집은 24평짜리 아파트이며 혹 이런 경우 견적은 얼마나 나올까요?

제가 어떻게 처리할 수 있는 부분을 알고싶습니다.

제가 직접 빠르게 할 수 있는 방법을 자세히 알려주세요.

부디 자세히 알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 너무 무서워서 울고싶습니다.

 

 

 

 

 

어떤 유기물질에서 발생한 것으로 보이는데,

 

화랑곡나방과 같은 저장식품해충 유충의 경우 발원지에서 발생한 유충이 번데기를 거쳐 성충이 되기 위해 안전한 장소로 이동하는 경향이 있는데

 

보통 벽을 타고 올라가 천정 모서리나 전등 틈새, 시계 뒤편, 액자/거울 뒤편 등이 될 수 있으며

 

옷장이나 서랍장, 침대, 티슈곽, 기저귀, 위생용품, 창틀 등이 은신 장소가 될 수 있습니다.

 

언급한 장소는 일반적인 경우이고 실내 환경에 따라 다양한 곳에서도 은신이 가능하니 참고하시고요.

 

 

문제는 유충 몇 마리 보이는 거 잡는다고 해결될 일이 아니기 때문에

 

저장식품해충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 개소에 대한 정보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장식품해충이 주로 발생하는 장소는

 

쌀, 콩 등의 곡물류나 밀가루, 부침가루, 빵가루, 땅콩, 비스킷, 코코아, 커피, 건과류(바나나, 파인애플 등 과일 말린 것)

 

당근, 말린 꽃, 허브, 땅콩, 후추 등 양념류, 씨앗류, 애완동물 사료 등밀폐되지 않은 상태로 실온에 방치된

 

모든 먹거리에서 발생하니 주로 목격이 되는 장소 주변에

 

장기간 보관되는 먹거리가 있다면 빠짐없이 점검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발원지를 발견한다면 양이나 비용적인 면을 고려해서 그늘진 곳에서 건조, 선별 후 냉장보관을 하거나

 

폐기를 하시는 것이 빠른 처리를 위해 효과적입니다.

 

  

단, 발원지를 제거하더라도 일정 기간 주변으로 기어 나온 유충이 보일 수 있습니다. 

 

이유는 저장식품해충의 유충은 먹이원에서 성장 후 번데기 과정을 거쳐 성충으로 우화하는데

 

대체로 천적으로부터 안전한 장소(위에서 알려드린 곳들)를 찾아 먹이원에서 이동하기 때문이지요.

 

이러한 이동으로 사람들에게 목격이 됩니다.

 

 

손이 닿지 않는 곳이나 점검이 불가능한 좁은 틈새 등지에는 보행해충용 에어졸을 처리해

 

은신해 있는 개체를 죽이는 것도 성충이 되어 나오기 전에 할 수 있는 방법이고

 

또 성충이 목격될 경우 신속하게 잡아 추가 번식을 차단한다면 시간은 좀 걸리겠지만 완전히 퇴치 될 수 있습니다.

 

    

완전히 보이지 않을 때까지는 이들이 먹고, 추가 발생 할 수 있는 먹이원에 대한 관리를 보다 철저히 하고 

 

나방(성충)이 날아 다니기 때문에 신경이 쓰일 수 있습니다만 직접적인 피해는 주지 않으니 안심하세요.

 

성충의 비행능력이 그리 좋지는 않기 때문에 

 

파리채 등을 사용하면 쉽게 포획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

 

 

 

 

답변일 2014.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