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에 처음 발견했는데요,
유리창의 집 안쪽에 사진과 같은 작은 날개 달린 벌레들이 수십 마리 붙어 있었습니다.
환기 시키는 사이에 들어왔다가 못나가고 있나 해서 살충제 뿌리고 사체는 다 닦아내었는데,
몇 시간 지나지 않아 또 수십 마리가 같은 유리창 안쪽에 있더군요.
좌우 유리창 중 오른쪽에 유독 많길래 그 부분 창틀을 살펴보았더니,
벌 한 마리가 죽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벌 죽은 것이 썩으면서 이런 벌레들이 생겼나... 하고 벌 사체를 버렸습니다.
그 외에도 혹시나 하여 주변 가구 사이, 바닥, 각종 틈새들 다 청소하고 이불도 빨고,
유리창 방충망에 혹시 구멍 뚫린 곳은 없나, 또 다른 곤충 사체나 음식물 썩고 있는 것은 없나 살펴 보았는데
별 이상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아침에 보니, 어제보다는 적지만 여러 마리의 벌레들이 또 같은 장소에 붙어있더군요.
사진은 바로 오늘 아침에 찍은 것입니다.
동작은 느려서 손가락이나 휴지로 꾹꾹 눌러 죽이기 쉽고요,
크기는 2mm 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이 벌레 뭔지 아시나요? 발생 원인과 퇴치법도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흐릿한 사진으로 봐서는 벌류이거나 등애류로 추정됩니다.
등애는 전혀 피해를 주지 않는 종이지만
벌의 경우 건드리면
알지요? ㅡㅡ;
외부에서 날아 들어올 수 있으니, 창문및 방충망 출입문 틈새 등을 점검하여 주시고
창문및 출입문 관리를 했는데도 침입 밀도가 높다면
실내의 유기물 퇴적 여부를 점검하여 필요하다면 청소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일 2014.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