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아지똥 (동화책 제목이기도 하네요. ^^;)이 문제가 되었다고 보기는 어려운 상태고요.
2층 오수관이 파손되었었다는 점이 가장 큰 원인으로 사료됩니다.
오수관 파열로 1층 천정쪽에 누수가 심했을 텐데,
그 누수가 된 이후 각종 유기물이 누수된 장소에 남아 나방파리가 대량 번식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누수가 지속되었을 때는 그나마 흘렀지만 막은 이후 주변에 남은 것이 고이고 썩고 그랬겠지요)
따라서
이 장소에 직접적인 조치(청소, 살충제 분무 등)가 실시되어야 빠른 조치를 바랄 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정화조는 나방파리는 물론 미국바퀴 등 각종 벌레의 온상인데
정화조 덮개가 깨져서 또는 틈새가 있다면 정화조에서 서식하던 나방파리가 날아 나올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파란색 모기장을 두겹 또는 네겹 접어서 먼저 씌운 후 정화조 뚜껑을 닫아 놓으면
나방파리가 날아 나오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정화조 내부에서 나방파리를 없애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제가 보기에는 정화조에서 소수 서식하던 것이 주변에서 날아다니다
누수로 인한 유기물 퇴적에서 대량발생한 후
1층 천정, 벽체 그리고 외부화장실까지 온통 점령당한것으로 보입니다.
답변일 2014.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