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스텔에 새로 이사왔는데,,
하루 한번씩 이넘들이 출현합니다.
제가 발견한 곳은 주로
1)욕실 문턱 언저리
2)욕실 벽 타일 사이
3)욕실과 가까운 주변 바닥
지금 사진은 좀 큰 사이즈고 이것보다 작던지, 더 작은 새끼같은 것도 한번 봤습니다.
한번에 한마리 혹은 두세마리 발견할 때도 있었습니다.
락스로 타일 틈 등에 부었더니 잠깐 안보이는 것 같기도 합니다 ;
이 벌레의 정체와 원인, 처리방법 부탁드립니다.
정체와 원인을 모르니 더욱... 불안만.
해충인지 아닌지도... ㅠ
여기서는 해결해 주시리라는 믿음으로 드립니다. 빠른 시간 해결하고 싶습니다. 부탁드립니다 ^^;
바퀴벌레가 아닌 쥐며느리로 확인됩니다.
쥐며느리는 음습한 장소에서 주로 서식하다가 건물의 틈새 등을 통해 실내로 침입하며
그 후 실내공간의 음습한 장소와 틈새(주로 화장실, 신발장 하단, 문지방, 싱크대 주변) 등지에 은신/서식하게 됩니다.
따라서 제어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습도 관리로
정기적인 환기(여름철)나 난방(겨울철) 등을 통해 실내 습도를 낮추도록 하시고
(특정지역에 습도가 높을 경우에는 선풍기나 제습기 등을 활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화장실의 경우에는 욕조 / 욕조 틈새 / 벽면틈새 / 양변기 틈새
방이나 거실 등에는 문지방 / 벽면틈새 / 창틀 틈새 등 장소 별로
쥐며느리나 집게벌레가 숨어 있을 만한 음습한 장소에
노즐이 달린 에어졸을 사용해 약제를 처리하면 1차 제어가 가능하며.
약제 처리 후 틈새를 실리콘을 사용해 보완한다면 장기적인 제어가 가능합니다. *^^*
단지 불쾌곤충으로 직접적인 피해를 주지는 않습니다.
답변일 2014.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