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진이 많이 더럽죠 침대 밑이고 청소를 안 해서ㅠㅠ
튼 새벽에 별 생각없이 침대 밑에 봤다가 깜짝 놀랐어요
길고 까만 벌레가 느리게 기어가다가 제가 약 뿌리니까 빨라지더라고요
죽으니까 옆으로 둥글게 말리고 다리도 좀 많은 것 같고 손가락 한마디정도 되는 크기였어요
이런 벌레 처음 봐서
무슨 벌레인가요?
한 마리가 아니라 여러 마리 있을 가능성이 있나요?
답변 주세요 감사합니다

약제를 뒤집어 쓴 집게벌레 사진이군요. ^^;
집게벌레는 내부 습도와 틈새관리만 잘하면 충분히 직접 제어가 가능합니다.
집게벌레는 음습한 장소에서 주로 서식하다가 건물의 틈새 등을 통해 실내로 침입하며
그 후 실내공간의 음습한 장소와 틈새(주로 화장실, 신발장 하단, 문지방, 싱크대 주변) 등지에 은신/서식하게 됩니다.
따라서 정기적인 환기(여름철)나 난방(겨울철) 등을 통해 실내 습도를 낮추도록 하시고
(선풍기나 제습기 등을 활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화장실의 경우에는 욕조 / 욕조 틈새 / 벽면틈새 / 양변기 틈새
방이나 거실 등에는 문지방 / 벽면틈새 / 창틀 틈새 s
주방의 경우 싱크대 하단, 싱크대 다리, 바닥 하수구 등 장소 별로
집게벌레가 숨어 있을 만한 음습한 장소에 노즐이 달린 에어졸을 사용해 약제를 처리하면
1차 제어가 가능하며. 약제 처리 후 틈새를 실리콘을 사용해 보완한다면 장기적인 제어가 가능합니다. *^^*
답변일 2014.0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