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종류 벌레가 집에서 나왔는데 무슨벌레인지 알려주세요~~
사람한테 해가되는거 아닌지 알려주세요 ㅠ.ㅠ
첫번째 두번째 사진은 베란다에서 죽어있던 벌레인데요~처음봤는데 엄청 쎄게 생겼어요~
집에 오래된집이라 아침 저녁으로 pyrethrum 성분 들어간 스프레이를 뿌리는데
어느순간 베란다에 얘가 죽어있더라구요 해롭나요?종류는 뭔가요???!!
세번쨰 네번째 거미같은 애는 화장실에서 제가 죽였어요
잡을려니까 미친듯이 빨리 달리더라구요..엄청엄청 빠름
글구 거미 입에 침?같은게 나와있는데 으아악 거미 맞나요? 사람도 무나요 ㅠ.ㅠ
아 이거 크기 편집 하는데 진짜 오싹오싹 거리네요 ㅠㅠ
이것들 뭔지 꼭 알려주세요~~~~~




사진 속의 벌레는 그리마와 거미로 대개 외부의 음습한 장소에서 서식하는데,
건물 내부로 침입하는 이유는 너무 덥거나 추울 경우,
비가 와서 주 서식지가 침수될 경우 등의 환경 조건의 변동에 영향 등으로
지하실, 벽면 틈새, 창문 틈새, 에어콘 실외기 배관틈새, 배수구 틈새 등을 통해 침입할 수 있으며,
건물 내로 1차 침입할 경우
습한 장소라면 어디든지 은신이 가능하기 때문에 각종 틈새 등에 대한
밀폐도를 향상시키고, 실내 습도를 낮추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여름에는 환기, 겨울에는 난방 등이 방법이 될 수 있으며, 흡습제, 제습기 등을 활용하시면 더 좋습니다.)
그리고
어둡고 습한 장소 등지에는 주기적으로 보행해충용 에어졸을 처리하거나
바퀴끈끈이를 설치해 침입 또는 이동하는 개체를 포획하는 방법을 사용하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그러나 에어졸을 처리하는 것은 침입한 개체만을 제어하는 일시적인 방법이기 때문에
틈새 보완 및 실내 습도 관리를 열심히 하는 것이 훨씬 더 효과적입니다.
답변일 2014.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