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382번 글 쓴 사람인데 답장을 이렇게 주셨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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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확인한 결과 침개미류로 확인됩니다.
국내에는 침개미과 중 왕침개미와 참장님 침개미에 의한 개미 자상 피해가 보고되어 있을 정도로
피해가 종종 발생하고 있으며, 모기에 물린 것보다 더 아프다고들 합니다.
침개미과는 소수의 집단이 고목의 뿌리 근처 또는 낙엽 속에 서식한다고 하지만 종종 실내에서 서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어떤 경우이건 해당 장소는 어둡고 습도가 높은 음습한 지역이기 때문에
환기를 통해 실내 습도를 낮춰 서식환경을 좋지 않게 만들어 다른 곳으로 이동하게 하는 것이
물리적인 제어 방법이 될 수 있고요.
침개미의 경우 먹이약제에 의한 방제로서는 효과를 보기 어렵기 때문에 부득이하지만
살충제(에어졸 등)를 이용하여 퇴치를 하여야 할 것 같습니다.
실내 곳곳에서 보이고 있으면서 주 서식처가 확인이 되지 않을 경우에는
원터치형 에어졸을 구입해 1~2주 간격으로 2~3회 처리해 제어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지만
원터치형 에어졸을 사용할 경우에는 작동 후 즉시 외부로 이동하시기 바라며,
1~2시간 이후 충분한 환기를 시키고 약제가 묻은 부분에 대해서 중성세제와 걸레를 이용해 닦아내는 청소를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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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개미류라고 하셨는데 집에서 "비오킬"이라는 스프레이 형태로된 살충제를 사용하고 있는데 이건 인체에 무해한가요?
이걸 계속 사용중인데 침개미들이 아예 사라지진 않고 있구요.. 가끔 죽다만 것 같은 개미 시체들이 나오긴 해요..
또 세스코에서 혹시 방제가 가능한지 알고싶어요..
해당 약제의 성분을 확인하여 보시기 바라며, 뿌리는 약제는 성분이 다 비슷하기 때문에
애완동물이나 사람에게 직접 적으로 뿌리지만 않으시면 됩니다~
죄송합니다만, 침개미에대한 서비스가 별도로 진행되고 있지는 않으며 안내드린 방법으로 관리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답변일 2014.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