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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벌레가 너무 자주 나와요ㅠㅠ
  • 작성자 이혜원
  • 작성일 2014.09.13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집에 돈벌레가 너무 많아요ㅠㅠ몇년 전에도 몇번 나왔었는데요 그건 완전 드물었거든요..그런데 갑자기 작년에 화장실에서 한꺼번에 9마리가 나오더니 그 후로 한 두마리씩 계속 나와요ㅠㅠ한꺼번에 많이 나왔을때는 옆집도 그렇게 나왔다고 그래서 알아보니까 어떤 집이 이사를 하고 그 집만 소독을 해서 돈벌레들이 하수구를 통해서 피해왔다고 했는데 그게 저희 아파트였나봐요ㅠ이사왔었다는 집이 저희 바로 옆동이었거든요...물론 그건 추측일뿐이고요. 저희 집에 화장실이 2개 있는데요 하나는 안방에 있고 다른하나는 거실에 있는데 유독 안방화장실에서만 계속 나와요ㅠ

그리고 부엌베란다 세탁기 옆의 하수구에서 올라오는듯하다고 생각하는데 부엌베란다에도 벽에 한 두마리씩 가끔 붙어있어요ㅠㅠ그때9마리 나온 이후로요..(그 전엔 거의 안보였었는데ㅜㅜ있는지도 몰랐어요) 심지어 어제 아침에는 거실화장실 천장에 한마리가 붙어있어서 에프킬라로 겨우 죽이긴 했는데요...ㅜ또 화장실뿐만 아니라 화장실에서 기어나왔는지 방에서도 가끔 한마리씩 휙 지나가곤해요.다른데는 바퀴가 나와서 고생이라는데 저희집은 바퀴잡아먹는 돈벌레가 나오니 참...꿀벌정도의 독성분이 있다는 그라마..?종류라고 하더라구요.....

1)그럼 사람을 공격할까요?

그리고 그때 너무 충격을 먹어서 인터넷을 뒤졌는데 네이버 지식인에서 어떤사람이 돈벌레는 바퀴를 잡아먹으니 주변에 바퀴가 있을지도 모른다고하고 엄마는 오히려 바퀴는 없다고 하셨는데

2)돈벌레가 많으면 바퀴가 없다는 뜻인가요?

3)돈벌레는 대체 어떻게 퇴치하나요?ㅜㅜ

 

 

 

그리마는 해충이라기 보다는 혐오곤충(또는 불쾌곤충)으로 위생학적으로 어떤 피해를 주지는 않지만 사람에게 불쾌감, 공포감, 혐오감 등을 주거나 일상생활에서 불편을 주는 곤충이지요.

 

 

미소곤충을 잡아 먹기는 하지만, 그리마가 많다고 해서 바퀴가 없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그리마는 습기가 많고 사람의 손이 닿지 않는 곳에서 서식을 합니다.

 

주변의 돌 밑. 낙엽 쌓아놓은 곳, 벽 틈새, 다용도실, 베란다 등 서식처 제거가 우선되어야지 나오는 놈들만 약을 뿌린다고 해서 문제 해결이 완전히 해결되지 않습니다.

 

가정집에서 발생 가능한 장소는 화장실 변기틈새, 벽면틈새, 출입문 턱 틈새 등, 오래된 화분 밑, 방치해 놓은 물건 하단, 오래된 씽크대 틈새, 배수로 틈새 등입니다.

 

그러나 대부분은 화장실이 주요 서식처입니다.

 

따라서 외부에서 침입할 수 있는 틈새를 먼저 막고 실내의 문지방 틈새나 벽면 틈새, 창틀틈새, 욕조틈새 등 그리마가 서식할만한 음습한 장소에 약제를 처리하고 실리콘으로 막아버린다면 충분한 제어가 될 겁니다.

 

또한 습도관리도 중요합니다.

 

보일러를 가동과 환기 등을 통해 실내 습도를 낮춤으로서 그리마의 서식환경을 바꾸어야 합니다.

 

, 바퀴끈끈이를 구입해 가구 하단 등지의 으슥한 곳에 놓아두면 그리마 이동시 포획이 가능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침입한 이후보다는 침입 이전에 제어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고 좋은 방법입니다.

 

 

 

답변일 2014.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