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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벌레는 무슨 벌레인가요?
  • 작성자 구혜원
  • 작성일 2014.09.11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20140911_002653.jpg


폰으로 찍었는데요,

날아다니는 날벌레의 한 종류 같은데 일반 날파리와 달리 잡을때 힘줘서 잡아야 죽더라구요. 휴지로 덮고 손톱으로 눌러죽여야할만큼 딱딱함 ㅠㅠ

요즘 부쩍 보이는 것 같아서 문의드립니다. 계속 날라다녀요...

 

그리고 저희 집에 원래는 바퀴가 없었는데 월드컵 기간때 정말.... 엄청난 크기의..... 엄지손가락만한 바퀴벌레를 한번 봤거든요 ㅠㅠ

어릴때 다른 집에서 살때 본 바퀴는 집바퀴라 크기도 작았고 그런거였으면 당장 약을 놨을텐데....

그렇게 큰건 처음봐서 저게 정말 바퀴벌레가 맞나... 하고 한참 쳐다봤어요.. 그땐 한 10cm는 되는줄 알았어요.... 지금 생각하면 그 반쯤인거 같지만..

검색해보니 바퀴같더라구요. 사람따위는 무섭지도 않다는 듯이... (사실 너무 커서 잡을 엄두가 안났지만ㅠㅠㅠㅠㅠㅠㅠ)

어슬렁어슬렁 문지방 틈새로 들어가더라구요;;; 집이 오래된 다세대주택에 반지하라 밖에서 들어온것 같은 느낌 ㅠㅠ

아무튼 그 문지방 틈 테이프로 싹 막아놨었는데

8월 들어서면서 거의 2주에 한번꼴로 누가봐도 바퀴벌레인 놈들이 보여요 ㅠㅠ 매일매일은 아니고 2주에 한번꼴... 잊을만하면 한번씩 ㅠㅠㅠㅠㅠㅠ

얘네 무리가 이미 저희집에 살고 있는걸까요....? 3-4번쯤 본 것 같은데 거의 부엌 싱크대나 싱크대 위 창문쪽에서 발견이 되었어요.

타이밍 좋아서 못도망간 놈들은 미친듯이 집에 있는 홈*파 뿌려서 기절시키고 잡아서 변기에 내리긴했는데,

크기는 3cm쯤... 제일 작아보이는게 엄지손가락 한마디 정도였던 것 같아요... 창틀은 못막고 창호 틈은 테이프로 다 막고 문지방 틈새 찾아서 다 막아놓긴 했는데 불안하네요....

저 사진의 날벌레도 혹시 바퀴에 관련된 벌레가 아닌가 괜히 걱정도 되고 ㅠㅠ

음식물쓰레기는 밀봉시켜놓고 음식들은 전부 냉장보관하고 설거지도 바로바로 해놓는데도 자꾸 싱크대 근처에서 보이니 트라우마가....

집 환경이 그래서 벌레들은 어느정도 감수를 하고 같이 살겠는데 이렇게 큰종류의 바퀴는 생전 처음이라 도저히 같이 못살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잡는것도 싫고 보는것도 싫고 ㅠㅠ

정말로 바선생이 집에 서식처를 만들어 둔 것 일까요.....?

 

 

 

 

 

 

첨부된 사진으로 정확한 종류 파악은 어렵지만, 딱정벌레목에 속하는 곤충으로 사료됩니다.

 

 

 

딱딱한 날개 때문에 힘껏 눌러야 잡을 수 있지요~

 

 

 

목격되는 큰 바퀴는 외부 서식종 바퀴로 옥상이나 정화조, 하수구 등에 서식하며 출입문, 창문, 하수구, 배수구 등을 통해 먹이를 찾아 내부로 들어 오므로

 

외부로 난 작은 틈새라도 실리콘, 알루미늄 호일, 포밍 등을 활용해 막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화장실 배수구는 철망으로 된 것을 구입해 교체 하시거나 화장실에서 물을 사용하지 않을 때는 걸레 같은 것으로 덮어 두는 것도 좋습니다.

 

 

답변일 2014.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