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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벌레게 자꾸 발견되네요...
  • 작성자 박지만
  • 작성일 2014.09.10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아파트로 이사온지 4개월정도 되었습니다...

내내 괜찮더니 지난 8월초부턴가 안방에 침대 이불이랑 바닥에 깔아놓은 애기 이불...그리고 커튼에도 1mm정도 될만한 연한 갈색빛의 아주 작은 벌레들이 서너마리씩 보이더군요...

손으로 문지르면 흔적도 없이 사라질만큼 약한 몸집같은데 저와 집사람은 아직 자다가 물리거나 피부에 트러블이 나진 않았습니다만 돌도 안된 애기가 걱정이되는군요...

발견 즉시 다 잡아 없애긴 합니다만 하루가 지나면 또 발견되고 이젠 와이프의 스트레스가 극에 달했습니다...

저한테까지 짜증을 부리니 원.....;;;

애기 재우기전에 이불이랑 침대에 벌레 검사만 매일 30분씩 투자합니다...

화장대 서랍이나 옷장서랍에서는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주로 이불이나 커튼같은 천에 있네요...

대체 이건 무슨 벌레이며 퇴치방법이 없겠습니까???

답을 좀 주십시요....관리자님...!!!

 

 

 

 

사진이 없어 정확한 판단은 어렵지만

 

 

현재 의심되는 것은 다듬이벌레로 이 벌레의 특징은 소수가 있을 때는 거의 눈에 띄지 않지만 

 

어느 시점(일정 밀도 이상)이 되면 비로서 눈에 띄기 시작하는데

 

나무 등의 가구류, 벽지, 서적, 곡식 가루 등 온갖 곳에서 보일 수 있으며

 

워낙 작고 유백색이라 초기발견 및 제어가 다소 어려운 녀석입니다. ㅡㅡ^

 

 

 

하절기인 경우에는 환기를 통해 실내 습도를 낮추는 방법으로도 제어가 가능하며,

 

(좁은 틈새, 가구 하단 등은 선풍기를 이용하면 됩니다.)

 

기온차가 큰 환절기와 동절기에는 환기를 실시하는 것 보다는 실내 난방이 더 효과적입니다.

 

 

습도를 낮추면서 동시에 다듬이벌레가 많이 보이는 곳 등지에 발생한

 

균류나 곰팡이류(제일 좋아하는 먹이원) 및 곡물가루, 곤충 사체는 물론 먼지까지도 철저한 청소를 통해 제거되어야 합니다.

 

(다듬이벌레 주 먹이원이기 때문에 반드시 해야합니다.)

 

  

물리적인 조치에도 없어지지 않을 경우 정기적인 약제를 사용해야 하는데

 

많이 목격되는 장소를 중심으로 주변 지역(특히 틈새) 에 에어졸을 처리해야 합니다.

 

약제 처리를 할 경우에는 1~2주 간격으로 2~3회 반복 처리해야 근절할 수 있으며

 

알려 드린 방법대로 해 보시고 그래도 없어지지 않을 경우에는

 

전문 방제서비스를 통해 해결하는 방법을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답변일 2014.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