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ㅜㅜ
제가오늘 세시간정도 예의치못하게 현관문을열어두었는데
제생각엔 그때 이벌레가들어온거같은데요 ㅜㅜ
그전엔본적없고
오늘밤에자려고 불끄니까 제침대밑에서 기어나오길래 파리채로잡았어요
타원형으로동글동글하고 더듬이가엄청길고..
독일바퀴암컷성충..같은데맞나요 ?..
파리채로잡아서 휴지로싸서 변기통에내렸는데
혹시알집이 집에남아있을까요..........?
집에몇마리나더있을지모르겠고
어떻게해야할지혼란스럽습니다 ㅠㅠ
첨부된 사진으로 바퀴의 종류를 파악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바퀴 종류와 상관없이 바퀴를 자체적으로 관리하는 방법을 안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은 바퀴의 추가적인 침입을 막기위한 조치로
출입문 틈새, 창문틈새, 베란다 홈통 틈새, 싱크대 배수구 틈새 등등 외부로 난 작은 틈새라도 실리콘, 알루미늄 호일, 포밍 등을 활용해 막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화장실 배수구는 철망으로 된 것을 구입해 교체하시거나 화장실에서 물을 사용하지 않을 때는 걸레 같은 것으로 덮어 두는 것도 좋습니다.
보완이 어느 정도 실시되면 이제는 내부관리입니다.
음식물은 바퀴의 접근을 차단할 수 있도록 밀폐가 가능한 용기에 담거나 비닐로 꽉 묶어 두셔야 하고, 냉장보관이 가능한 것은 냉장고에 넣으시기 바랍니다.
음식물 쓰레기 역시 상단을 꽉 묶어 바퀴가 침입할 수 없도록 하고 가급적 발생 즉시 외부로 폐기하시기 바랍니다.
일반 쓰레기통은 주기적으로 내부를 세척해 바퀴의 먹이가 묻어 있지 않도록 하며 가급적 뚜껑이 있어 밀폐가 가능한 것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바퀴가 목격되는 장소 부근에 바퀴끈끈이를 설치해 이동 중인 바퀴를 포획해 밀도를 낮추는 노력을 병행하면 더욱 효과적입니다.
답변일 2014.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