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사진이 없어서 정말 죄송해요.
질문글들을 보면서 방금 화장실에 나타난 벌레가
바퀴벌레는 아닐거라고 생각은 했지만
확인차 질문 드려요.
일단 황갈색의 긴 몸통을 가졌구요,
더듬이는 몸통의 반에서 2/3정도에요. 그렇게 길다고 생각진 않았어요.
그리고 끝부분에 작은 더듬이가 나와있었어요.
사람으로 치면 항문이라 더듬이 같진 않지만여ㅠㅠㅠㅠ
락스를 계속 부었는데도 잘 안 죽어서 정말 바퀸가 생각도 했어요.
뒤집힌 모양은 다리가 여덟개정도로 보였어요.
두께는 두껍지 않고 오히려 얇은 정도..
ㅠㅜ글을 보면 바퀴는 자기 몸통만큼 길다고 하고
인기척이 느껴지면 재빨리 도망간다고 써있더라구요.
이 벌레는 재빠르진 않아보였어요.
쥐며느리나 집게벌레일 가능성이 큰가요?
아정말 무서워섴ㅋㅋ 휴ㅠㅠ
바퀴인지 아닌지 답을 주실 수 있으시다면 부탁드려요.
사진이 없어서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ㅠㅠ..
내용만으로 정확한 판단은 어렵습니다.
바퀴의 특징을 잘 알고 계시므로, 바퀴 인지 여부는 현장에서 바로 확인이 가능 하셨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답변일 2014.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