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곱등이 한마리를 발견하고 약을 뿌려 없애고 글을 씁니다. 생각해보니 처음 보는게 아니네요. 베란다에서 죽어 있는것도 여러마리 보았던거 같고 집에서 총 네번정도 봤어요. 엊그제도 쇼파 밑에서(오늘도 쇼파 밑에서 나온거 같아요)나오는걸 그땐 귀뚜라미라고 생각하고 잡았는데 지금 보니 그것도 곱등이였던거 같아요. 궁금한건 그럼 곱등이도 바퀴벌레처럼 집이 청결하지 못하면 생겨서 새끼를 낳고 사는 건가요? 또 곱등이도 세스코에서 관리가 되는지요?된다면 비용도 궁금해요. 4년된 아파트고 26층이라 저런 벌레는 없을줄 알았는데 정말 소름끼쳐서 잠이 안 오네요. 답변 부탁드릴께요.
꼽등이는 틈새 보완(출입문, 창문, 각종 하수구 등)을 통해 침입 단계부터 차단하는 것이 좋겠지만
이미 침입한 꼽등이는 약제보다는 파리채를 이용한 타격을 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약제가 꼽등이 외골격을 뚫고 들어가는데 시간이 오래 소요되기 때문에
약제 효과가 나타나기까지 기다리기 쉽지 않을 겁니다.
(사람 심리가 움직이지 않을 때까지 약제를 뿌리기 때문에 약제를 과량 사용하게 됩니다.)
파리채를 이용해 타격 강도에 대한 연습을 하여
내리쳤을 때, 배가 터지지 않을 정도의 충격으로 쓰러트릴 수 있는 세기를 느낌으로 아는 것이
타격 후 처리에 도움이 될 겁니다. *^^*
참... 흙 속에 산란관을 꽃고 알을 낳기 때문에 실내에서는 번식하기 어렵습니다.
답변일 2014.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