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기나 색깔로 봐선 독일바퀴인듯 싶은데요.
3평남짓한 사무실에서 조금씩 죽어있는게 보이다가
이제는 밝은 사무실에 사람이 있는데도 돌아다니더군요.
그런데 얘들 상태가 별로 안좋습니다. 그닥 빠르지도 않구요
좀 빌빌거리는 느낌?
그러다가 약을 한번 뿌렸는데
아침에 나와보면 죽어있는 개체수가 점점 늘어나네요.
어제는 1~1마리 죽어있다가 오늘은 8~9마리나 죽어있네요.
바퀴 뿐 아니라 5~6cm는 되는 귀뚜라미같은 개체도 나와보면 다리가 다 떨어져서 죽어있구요
거품 물고 죽어있는것도 있습니다.
바퀴는 몰라도 귀뚜라미같은 대형? 벌레는 들어올만한 구멍이 없어보이는데
왜이럴까요?
바퀴가 이렇게 많이 죽어있는게 이상합니다. 그 수가 점점 늘어나는것두요.
어떻게 방역을 해야 할까요?
출입문 틈새, 창문틈새, 베란다 홈통 틈새, 배수구 틈새 등등 외부로 난 작은 틈새라도 실리콘, 알루미늄 호일, 포밍 등을 활용해 막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화장실 배수구는 철망으로 된 것을 구입해 교체하시거나 화장실에서 물을 사용하지 않을 때는 걸레 같은 것으로 덮어 두는 것도 좋습니다.
보완이 어느 정도 실시되면 이제는 내부관리입니다.
음식물은 바퀴의 접근을 차단할 수 있도록 밀폐가 가능한 용기에 담거나 비닐로 꽉 묶어 두셔야 하고, 냉장보관이 가능한 것은 냉장고에 넣으시기 바랍니다.
음식물 쓰레기 역시 상단을 꽉 묶어 바퀴가 침입할 수 없도록 하고 가급적 발생 즉시 외부로 폐기하시기 바랍니다.
일반 쓰레기통은 주기적으로 내부를 세척해 바퀴의 먹이가 묻어 있지 않도록 하며 가급적 뚜껑이 있어 밀폐가 가능한 것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바퀴가 목격되는 장소 부근에 바퀴끈끈이를 설치해 이동 중인 바퀴를 포획해 밀도를 낮추는 노력을 병행하면 더욱 효과적입니다.
답변일 2014.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