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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코의 궁금한 부분을 상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바퀴벌레관련 문의
  • 작성자 이슬기
  • 작성일 2014.08.22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안녕하세요 ~ 여기가 해충퇴치 핫플레이스라는 소식을 듣고 찾아왔습니다^^ 여기까지 글을 쓰다니ㅜㅜ

지금 살고잇는집은 주택이구요 아파트에서 주택으로 이사온진 1년을 조금 넘었습니다.

살면서 초등학생 이후로 바퀴벌레를 본적이없는데...ㅜㅜ 하루하루가 불안해죽을거같아요

이사오던때에 희석된 락스물로 온 집안 구석구석 딴에 방역작업이란걸 제가했습니다.

2층집이고 윗집은 세를 주고있어서 보아하니 천장 모서리의 갈라진 목재사이로도 바퀴가 나온다던데ㅜㅜ

그런건 걍 상상도못하고 바닥만 열심히 방역했습니다.

허나 입주 첫날 그리고 며칠간 한 3번정도 바퀴를 목격하게됩니다. 전부 부엌이었고 부엌에는 일명 보일러실이라는

허름한 창고베란다로 이어지는 문이있었습니다. 그땐 뭣도 모르고 낮엔열어놨었어요..

그래서 밖에서 들어오는 아이들이라 생각했습니다. 처음엔 놀라는정도? 술마시고 들어오면 잡을수있는정도의 크기라

그러려니하고 잡았습니다. 주로 새벽시간에 부엌에서 야식먹으려고할때 나타나더군요.

그게 작년여름까지였습니다..겨울내내 뒷베란다로 이어지는 문을 닫으니 들어올일도없고 보이지도 않았어요..

그러던 올여름 날이풀리기시작하면서...부엌에서 굉장한 빅퀴벌레를 발견하게됩니다..ㅜㅜ또 야식타임에

전 ㅂ바퀴가 그렇게 비기스트한거 첨밨어요...ㅜㅜ킬라로 죽인것도 자랑스러울정도로 너무컸음..

전부 과장치지 말라는데 제 손이 되게 작아요...진짜 제 손바닥만한 길이에 걸어다니니까 벽지긁는 소리까지들릴정도의

빅퀴벌레...ㅜㅜ천장에 기어다니는걸 바퀴전용 킬라로 바닥에 기절시켜 눕히고 펑펑울면서 잡지도 못하고

새낀 죽지도않고ㅜㅜㅜ한시간동안 킬라 계속 분사하면서 대치한거같아요...아빠출근시간이 다되서 일어나가지고

그제서야 녀석도 죽고 아빠가 집어서 변기물에 내렸습니다.

그뒤로 엄마도 부엌에서 두세번 잡고 저도 한번더 천장에서 보게됩니다..ㅜㅜ다 보일때마다 놓치지않고 잡긴했어요

그리고 올 여름은 그 뒷베란다 문을 아예 열지도않는데..어디서 들어오나 싶더라구요ㅜㅜ

그러다 부엌싱크대 저안에 있는 환풍구같은곳을 발견하게되엇어요 굿초이스 그곳으로 엄마가 바퀴용 킬라를

겁나 분사해놨어요.. 그랫더니! 그뒤론 보이지않더라구요..통로를 잘 찾았나 싶어서 다행이었습니다.

그래도 공포증이생겨서그런지 부엌갈때마다 한번씩 천장을 올려다보게되더라구요...ㅜㅜ

문제는 여기서 끝인가싶었습니다..해결이 되었다면! 이곳에 지금 글을쓰고있지않았겠지요...ㅜㅠㅜ

제방이 부엌바로 옆방인데 여튼 구조가독특해요.. 부엌문이랑 나란히 제방문이있고 방문 바로옆은 원래

책장이 벽을 대신하던 구조였습니다. 그래서 이사할때 시공으로 책장을 허물고 합판같은걸 대놨습니다.

일반 세멘벽이아니라 합판벽입니다. 그벽엔 제 침대머리맏과 간단한 서랍장을 배치해두었습니다.

그리고 그 모서리에서 제일떨어진곳에 요상스런 쪼끄만 환풍구멍같은게잇는데 집게벌레가지나다님 다닐정도의

작은 구멍이 있구요..이사오던 첫날 거기서 벽긁는 소리가 자꾸나서 엄마한테 뭐냐고하니

엄마도 알기론 어디로 연결된것도아니고 그냥 벽인데 윗집 강아지가 바닥긁는소리가 아닐까하고

그저 대수롭지않게 여겼습니다. 여름이 지나니 슬슬 소리도 나지않는것같고 저도 그 소리를 잊게됬구요.

여름이 시작되면서 다시 소리가 나기 시작했어요..근데 이젠 그 통풍구멍이아닌 제 머리맏 벽에서 나기시작하는겁니다..

벽에 무드등을 달아놨는데 그근처에서 들리기도하고 며칠뒤엔 콘센트근처에서 들리기도하고..

낮에도 났는진모르겠지만 밤에 혼자방에서 극대화되는그소리...ㅜ 벽도 두드려보고 그랬어요..

벽지가 떠있더라구요 시멘이아니라 합판벽이라 다른곳보다 벽지가 빨리떳나보다 싶었구요..

인터넷에보니 합판벽이라면 그 벽에서 나는 소리일수도있고 혹은 벽지 접착제와 벽사이에 공간이 뜨면서 나는 소리일수

있다고 저도 그말을 믿고싶어서 며칠은그랬습니다..

아랫게 불면증으로 이틀을 깨어잇다 겨우 애매한시간대에 잠이들엇는데 문득일어났어요

벽에서 소리가 나기시작햇는데 이번엔 느낌이 이상하기도했고...  저희 고양이도 깨더니 그 소리나는곳을 예의주시하고

있는겁니다...완전 쌔했죠..뭔가 콘센트의 전선을 건들고있다라고 생각되어서 고양이를 불렀습니다

고양이가 지나가다 건드는줄알고...?? 고양인 제 발치에서 앉아있더라구요 왓더x....ㅜㅜㅜ 침대에서 내려가더니

사냥자세로 콘센트옆 서랍장아래를 보고있었습니다..  저는 올것이 왔다 싶어 불도 다켜고...소리를 질렀어요ㅜㅜ

엄마!!!!여기 뭐있나봐 까미가 쳐다봐!!!하고ㅜㅜㅜ엄마가 재빠르게 휴지들고와선 서랍장을 빼봣는데...

헉...그 빅퀴벌레가...ㅜㅜㅜㅜㅜㅜㅜ진짜 빨랐어요...ㅜㅜㅡ엄마도 순간적 초인의 힘을 발휘해 거실로 튀는걸 검거해

변기물에 실어보냈습니다..그럼 여태 그 소리가 바퀴소리...ㅜㅜㅜㅜㅜㅜㅜ으앙

사실 어머니라고해서 바퀴가 안무서워서 잘잡는것도아니고..저희어머니도 그정도바퀴는 기절하게 싫어하시죠...

안잡으면 주옥되니까 잡는거지...ㅜㅜ저는 벌레곤충은 기절하도록 싫어해서...ㅜ혼도 많이났어요 호들갑 떨지마라고..

엄마도 대체 이큰게 어디서 들어오는질 모르겧다며..부엌은 그렇다치고 이게 제방에서나오니...곡할노릇ㅜㅜ

그담날 소리가 안나더군요...첫빅퀴벌레가 천장을 길때... 벽지긁는것같던 그소리.. 다 이해가 가기 시작하더라구요

바퀴 기는 소리였군 하고. 찝찝하나 잡았으니 다행이다 이제 소리도 안나네 싶은...

찰나 어젯밤 그 소리가 다시 시작되엇습니다...ㅜㅜㅜㅜㅜㅜㅜㅡ새벽에또 일어나서 혼자 난리를난리를 하..

침대 밑 서랍장밑 킬라뿌리고 고양이도 데리고 나와서 거실 소파에서 잤어요...울면서..ㅋㅋㅋ또르르...ㅋㅋㅋㅋㅋㅋ

바퀴소리가 계속 나는걸까요 아님 그건 그때뿐이고 진짜 벽지 스치는소릴까요ㅜㅜㅜㅜ

오늘 여자혼자힘으로 방구조 바꿔보려햇는데 벌레가 어디선가 분명히 나타날거같은 예감에 대체가구배치도 어찌해야할

지도 모르겠습니다...세스코 불러봐야 주변집 같이 안하면 소용이 없다는 소리도있고..ㅜㅜ

집 평수가 50평정도 되서 가격도 만만찮을거같구ㅜㅜ 골때려요...

이게 집에서 사는 놈들인가요 아님 외부유입이되는건지도..ㅜㅡㅜ궁금하고.. 날아다니는건 본적없는데

크기가너무 어마어마해요...ㅜㅜ미국바퀴인지 독일바퀴인지도몰게꼬 바디가 4센치는 무조건 넘어요...

이놈들때문에 현관에 보이는 곱등이는 너무 귀여워서 다독여서 내보내주고싶을정도...ㅜㅠㅠ

새끼는 본적없구 전부 빅퀴벌레였어요...알집들고잇는 애들도 본적업구요

저녁에 다시 엄마랑 얘기해야 알겠지만...집에 세스코훈남오빠를 장만해야할지 어째야할지ㅜㅜ

상담좀 부탁드려요..

 

 

 

 

바퀴가 커서 많이 놀라셨죠.    

                 

 

바퀴도 종류가 여러 가지가 있는데 엄지손가락만 하고 적갈색이면 외부에서 서식하는 미국 바퀴일 가능성이 큽니다.

 

미국바퀴는 외부서식종으로 옥상이나 하수구, 정화조 등에 서식하며 내부로 들어오는 경우가 많으나 집안에서 서식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바퀴를 완전히 퇴치하기 위해서는 서식처 자체를 제거해야 하는데 외주성 바퀴는 이런 서식지를 찾기란 거의 불가능 하답니다.

 

그래서 일반약제를 사용하면 눈에 보이는 바퀴만 죽일 뿐 근본적인 해결이 되지 못하고 다시 발생하게 되는 것이지요

 

처음 보신 거라면 일시적으로 유입됐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하지만 문제가 지속된다면 유입된 것이 내부 환경에 맞추어 번식되었을 가능성도 있으니 구석진 틈새 같은 곳을 잘 살펴 보시고 번식된 것이 있는지 살펴 보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문제가 계속 된다면 세스코로 연락주세요.

                                   

세스코 서비스는 해충 전문가가 직접 방문하여 바퀴의 서식처,이동경로를 파악, 함으로써 퇴치 관리해 드립니다.

 

서비스 신청 및 좀더 자세한 설명을 원하시면 고객센터 1588-1119 로 전화주시면 성심껏 안내하여 드리겠습니다.

 

 

답변일 2014.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