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고시원에 화장실이 딸려있는데요.. 방에서는 가끔 귀여운 집게벌레 몇마리 나온 정도이지만...(몇번 물렸는데 진짜 아픔) 나오는 족족 잡아서 그런지 요즘은 아예 안보이더라구요 ㅠㅠ 그런데 어느날 화장실에 들어가려고 문을 여는 순간 엄지만한게 발밑에서 빨빨빨 기어댕기는데... 20년 넘게 살아오면서 바퀴벌레를 처음 대면했습니다...이상한게 직접 보진 않았는데 미친듯한 빠르기랑 어렴풋한 외형으로서 단박에 알아차렸죠 진짜 토할뻔했습니다. 발끝부터 진짜 털이란 털은 전부 삐쭉 삐죽 서는 느낌이 들었어요 그래서 배수구에서 올라오는것으로 의심하여 양파망을 씌어봤으나 금방 막혀서 일주일도 안가더군요 요즘에는 마트에 파는 트리플킬이라는 제일 비싸고 살충력도 제일 높다는 에x킬라 를 매일 화장실의 모든 배수구에 일정량 분무를 합니다. 세스코 생각도 해봤는데 1년 이하로 거주 할 것같고 (큰집으로 이사간 뒤에는 세스코를 생각...) 바퀴는 진짜 진심 다신 마주치고 싶진 않고...그래서 말인데 지금 제가 하는 방법이 옳은건가요??? 살충제를 소량 도포해두는 것만으로도 기피현상으로 침입하지 못할까요???? 세스코맨님~ 도와주세요 ㅠㅠ
외부서식종 바퀴는 옥상이나 정화조,하수구 등에 서식하며 출입문, 창문, 하수구, 배수구 등을 통해 먹이를 찾아 내부로 들어오는 경우가 많으나 집안에서 서식하는 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처음 보신 거라면 일시적으로 유입됐을 가능성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