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집에 이사온지 약 1년~2년되어갑니다. 이사오기전날 와봤을때도 벽장안에서 귀뚜라미가울고있거나 했고 평소에 바퀴도 1달에 1~5번정도 나타납니다 검정색에 2~3cm쯤 되는데 그것때문에 밤에는 다니지도못하겠고 바닥에 발이닿ㄹ것도 꺼리게되었습니다..(._.) 게다가 오늘도 밤에 더워서 깬뒤 씻으러 화장실에 들어갔는데 바퀴가 있어서 샤워기로 물을뿌리긴했는데 제대로떨어지지도않고 무서워서 그냥 문닫고 나왔는데 그거 괜찮을까요? ㅠ 새벽3시라 가족깨우기도 좀 그랬고... 집에 강아지를 키워서 아파트에서주는 바퀴약도 나두면 강아지가 멉을까 두지도 못하겠고 나올때마다 아빠가 휴지로잡아서 변기에넣는데 그것말고 버릴방법있을까요? 인터넷 검색해보니 치약과 물섞어서쓰라는데 그게좋을까요? ㅠ 저 진짜 요즘 주방과 화장실 들어가기도싫어져서ㅠ 아무래도 1층이니 더많은것같은데ㅠㅠ 그리고 바퀴말고도 가끔 귀뚜라미같은건 어떻게 해결하는게좋을까요? 귀뚜라미인진 확실하지않지만.. 몇일전에 쇼파버리니 그밑에도 새끼한마리있었고.. 어떻게해야될까요 (;_;) 세스코오빠님들의 멋진답변 부탁드립니다 (♥━♥)
바퀴나 기타 곤충의 추가적인 침입을 막기위한 조치로
출입문 틈새, 창문틈새, 베란다 홈통 틈새, 싱크대 배수구 틈새 등등 외부로 난 작은 틈새라도 실리콘, 알루미늄 호일, 포밍 등을 활용해 막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화장실 배수구는 철망으로 된 것을 구입해 교체하시거나 화장실에서 물을 사용하지 않을 때는 걸레 같은 것으로 덮어 두는 것도 좋습니다.
보완이 어느 정도 실시되면 이제는 내부관리입니다.
음식물은 바퀴의 접근을 차단할 수 있도록 밀폐가 가능한 용기에 담거나 비닐로 꽉 묶어 두셔야 하고, 냉장보관이 가능한 것은 냉장고에 넣으시기 바랍니다.
음식물 쓰레기 역시 상단을 꽉 묶어 바퀴가 침입할 수 없도록 하고 가급적 발생 즉시 외부로 폐기하시기 바랍니다.
일반 쓰레기통은 주기적으로 내부를 세척해 바퀴의 먹이가 묻어 있지 않도록 하며 가급적 뚜껑이 있어 밀폐가 가능한 것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바퀴및 곤충이 목격되는 장소 부근에 바퀴끈끈이를 설치해 이동 중인 바퀴및 곤충을 포획해 밀도를 낮추는 노력을 병행하면 더욱 효과적입니다.
답변일 2014.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