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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벌레가 먼가요?ㅠ
  • 작성자 김은정
  • 작성일 2014.07.31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다른방에는 없는데요..여름만 되면 옷방으로 사용하는 이방의 발코니와 방 사이의 문틈에서

이런벌레가 생기네요..

첨엔 그냥 무슨 찌꺼기라고 생각했는데...자세히 보니 아~~주 미세하게 움직입니다.

며칠두면 이거보다 훨씬 많이 생깁니다.

어쩔땐 원인이나 발생하는 곳을 찾기위해 그냥 두면 문틈 바깥으로 까지 기어나옵니다.

이방 발코니엔 예전부터 사용하는 옷장이랑 여러가지 집안 집기류들이 있습니다.

혹시나 집기류에서 발생하나해서 몇가지 의심이 가는 물건들을 버리기도 했는데

우리의 예상이 다 틀렸는지..여름만 되면 또 생깁니다.

틈틈이 청소기로 빨아당겨 청소하기는 하는데..살아있는 벌레를 청소기로만 매번 처리하는것도 찜찜합니다.

원인을 밝혀 영구히 없애야될거 같은데..도저히 발생지가 어디인지 모르겠네요ㅜ

그리고 이게 도대체 무슨 벌레일까요??

 

사진상의 해충의 형태를 확인 하기 어렵지만

 

현재 의심되는 것은 다듬이벌레로 이 벌레의 특징은 소수가 있을 때는 거의 눈에 띄지 않지만 

 

어느 시점(일정 밀도 이상)이 되면 비로서 눈에 띄기 시작하는데

 

나무 등의 가구류, 벽지, 서적, 곡식 가루 등 온갖 곳에서 보일 수 있으며

 

워낙 작아 초기발견 및 제어가 다소 어려운 녀석입니다. ㅡㅡ^

 

 

 

하절기인 경우에는 환기를 통해 실내 습도를 낮추는 방법으로도 제어가 가능하며,

 

(좁은 틈새, 가구 하단 등은 선풍기를 이용하면 됩니다.)

 

기온차가 큰 환절기와 동절기에는 환기를 실시하는 것 보다는 실내 난방이 더 효과적입니다.

 

 

습도를 낮추면서 동시에 다듬이벌레가 많이 보이는 곳 등지에 발생한

 

균류나 곰팡이류(제일 좋아하는 먹이원) 및 곡물가루, 곤충 사체는 물론 먼지까지도 철저한 청소를 통해 제거되어야 합니다.

 

(다듬이벌레 주 먹이원이기 때문에 반드시 해야합니다.)

 

  

물리적인 조치에도 없어지지 않을 경우 정기적인 약제를 사용해야 하는데

 

많이 목격되는 장소를 중심으로 주변 지역(특히 틈새) 에 에어졸을 처리해야 합니다.

 

약제 처리를 할 경우에는 1~2주 간격으로 2~3회 반복 처리해야 근절할 수 있으며

 

알려 드린 방법대로 해 보시고 그래도 없어지지 않을 경우에는

 

전문 방제서비스를 통해 해결하는 방법을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답변일 2014.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