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가.. 그저께 한두어마리 보이더니
방금 20마리정도를 잡았어요...
개미처럼 생겼고 날개가 있는데 뭐랄까 나는걸 보지는 못했고요...
벽을 타고 위로 이동하고 천장에 붙어있기도하고 점프? 를 해서 약 10센치정도를 이동하기도 하네요...
인터넷 검색해보니 수개미처럼 생긴거 같은데 이렇게 갑자기 보일수도 있나요?
세스코 Q&A 검색해보니 생식개미가 몇백마리가 갑자기 날라다닌다는글도 있는데
미치겠어요... 근데 생식개미처럼 날개가 그렇게 크지는 않은거 같은데...
그리고 시기상 생식개미가 출몰하기엔 좀 늦지않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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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에 날개 달린 개미를 볼 수 있는데, 봄부터 초여름까지 결혼비행을 하는 시기로 수십에서 수천마리 날개미가 한꺼번에 보일 수도 있습니다.
봄부터 초여름이라하지만 4월부터 길게는 10월까지도 문제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개미 중에 날개가 달린 개미는 결혼비행 나온 예비 여왕개미와 수개미로 각각의 군체 내에서 살고 있던 개미들이 한자리에 모여 결혼비행 의식을 치루는 것인데요.
결혼비행 의식이 끝나면 수개미는 수명이 다 하게 되고, 여왕개미는 서식처로 들어가기 때문에 자연스레 안보이게 됩니다.
집이 목조로 되어 있거나 나무로 된 문틈, 벽 틈, 창문 틈새 등 오래된 나무 같은 곳에서 개미가 많이 나올 수 있습니다.
우선 보이는 부분은 지속적으로 에어졸을 이용해 잡아주셔야 하고 벽 틈, 문틈, 창문 틀 등 오래된 나무사이에서 발생이 되므로 개미가 나오는 틈새가 있는지 확인하여 실리콘을 등을 이용하여 틈새를 막아 미연에 나오는 것을 차단해주시고 보이는 부분은 지속적으로 잡아 개체수가 줄어들도록 관리해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외곽에서 서식하는 개미 중 결혼비행을 하다가 집안으로 침입할 수 도 있으므로 방충망 또는 출입문 관리에 신경을 써주셔야 합니다.
답변일 2014.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