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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벌레는 뭔데 날 미치게 하는 걸까요???
  • 작성자 정금숙
  • 작성일 2014.07.28
  • 문의구분 해충관련 문의

사진을 찍긴 찍었는데 넘 작아서 알아볼 수가 없을것 같고.. 업로드가 안되는거 같네요..ㅠ

첨엔 옷장에서 이 작은 벌레들이 나왔습니다..(작은 티끌 처럼 보이는데 0.2~0.5m 정도로.. 가만히 있으면 먼지 같은데.. 자세히 보면 움직이더라구요..)

첨엔 그냥 잡아서 죽이고 했는데 다음날도 그다음날도 보이고 이상해서 서랍장 옷장을 보니 여기저기 구석구석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나프탈렌.. 나프탈렌보다 1000배의 효과가 있다고 광고하는 하마로이드.. 등을 사서 구석구석 촘촘하게 넣어 놨는데도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옷, 이불 등등 죄다 꺼내서 세탁하고.. 혹시 몰라 장농, 서랍장을 뒤집에서 보니.. 헉;; 장농 바닥에 위에 알집이 여러군데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깨끗이 다 닦아서 에어졸을 무지 막지하게 뿌리고.. 농 사이사이 서랍장 사이사이 다뿌리고..

날마다 아침저녁으로 농안을 살폈는데 몇일 동안은 잠잠하더니.. 또 한마리.. 두마리씩 보이더니..

창문 틀어서 3~4마리가 보이기 시작하고.. 심지어는 작은방(책과, 아이 장난감만 있는방)에서도 보이기 시작합니다..

첨엔 옷장에서 보이니 좀벌레 종륜줄 알고 햇빛이 나는 베란다에 옷을 널어 놨는데도 보이면 죽이고 하는데도 없겠지 생각하면 또 보이고 또보이고 하더라구요..

이런지가 한 2~3주 되는거 같은데 미치서 돌아버릴 지경입니다..

이 벌레들이 뭐고 어떻게 퇴치를 해야하는건가요..??

제발 빨리 좀 알려 주세요..??

 

 

 

첨부된 사진으로 정확한 형태 파악이 어려우나

 

현재 의심되는 것은 다듬이벌레로 이 벌레의 특징은 소수가 있을 때는 거의 눈에 띄지 않지만 

 

어느 시점(일정 밀도 이상)이 되면 비로서 눈에 띄기 시작하는데

 

나무 등의 가구류, 벽지, 서적, 곡식 가루 등 온갖 곳에서 보일 수 있으며

 

워낙 작고 유백색이라 초기발견 및 제어가 다소 어려운 녀석입니다. ㅡㅡ^

 

 

 

하절기인 경우에는 환기를 통해 실내 습도를 낮추는 방법으로도 제어가 가능하며,

 

(좁은 틈새, 가구 하단 등은 선풍기를 이용하면 됩니다.)

 

기온차가 큰 환절기와 동절기에는 환기를 실시하는 것 보다는 실내 난방이 더 효과적입니다.

 

 

습도를 낮추면서 동시에 다듬이벌레가 많이 보이는 곳 등지에 발생한

 

균류나 곰팡이류(제일 좋아하는 먹이원) 및 곡물가루, 곤충 사체는 물론 먼지까지도 철저한 청소를 통해 제거되어야 합니다.

 

(다듬이벌레 주 먹이원이기 때문에 반드시 해야합니다.)

 

  

물리적인 조치에도 없어지지 않을 경우 정기적인 약제를 사용해야 하는데

 

많이 목격되는 장소를 중심으로 주변 지역(특히 틈새) 에 에어졸을 처리해야 합니다.

 

약제 처리를 할 경우에는 1~2주 간격으로 2~3회 반복 처리해야 근절할 수 있으며

 

알려 드린 방법대로 해 보시고 그래도 없어지지 않을 경우에는

 

전문 방제서비스를 통해 해결하는 방법을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답변일 2014.0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