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바로 사진올리는법을 몰라서 블로그에 올리고 주소 링크로 올릴테니 봐주세요 부탁합니다 http://blog.naver.com/pterosauro/220074566700 우선 환경 설명을 하면 제방에 베란다가 있고 베란다에는 햄스터보다 좀더 작은 동물인데 팬더마우스라는 쥐를 몇마리 키워서 쥐 집이 서너개정도 있습니다. 이게 처음엔 무슨 벼룩같은건줄 알고 쥐때문에 생겼나 했는데 원래 쥐 집을 거실에 뒀을떈 이런벌레가 없었거든요.. 눈에띄더라도 진짜 어쩌다 가끔 한두마리? 그게 전부였는데 얘네를 베란다에 놓고나서 부쩍 이 벌레가 늘어난 느낌이 들었습니다 제방 바닥에 청소기 돌리고 걸레로 싹 닦아내도 좀 있다보면 몇마리가 기어다니는게 눈에 띄더라구요 도대체 무슨벌렌가요? 그리고 베란다에 마늘을 담아둔 큰 종이상자가 있었는데 오늘 그걸 들어내니 밑에 이벌레가 쫙 깔렸더라구요.. 이게 동물떄문에 생기는 벼룩같은게 아닌 모양인데 마늘에서 나오는 벌레인가요? 응애종륜가 해서 검색해보니 응애벌레는 유백색이라는데 얘네는 진한 갈색입니다 약간 탁한? 완전 검은색은 아니구요 크기도 엄청작아서 진짜 눈으로 딲 주시하는거 아니면 거의 1mm정도 안되는 조그만애들도 있구요 그런애들은 먼진줄알았는데 움직이고 그래요.. 몸에 난 작은 점보다도 작아요 이 사진에 찍힌건 조금 큰편인데 이정도되면 아마 한 3~4mm정도 되는거같습니다 다리보다는 더듬이가 길어서 눈에띄고 옆에서 건드리거나 하면 죽은척인지 뭔지 가만히 멈춰있다가 다시 움직여요. 그리고 에프킬라같은거 뿌리면 벼룩 튀듯이 진짜 점프하는거처럼 튀다가 움직임 뜸해지고 죽거나 그럽니다ㅜㅜ 뭘로 눌러서 죽일려고해도 조금 빗나가면 막 튐 ㅡㅡ 제가 요며칠사이 샤워하고 자도 일어나면 팔다리에 모기물린거같이 빨갛게 자국이 있고 간지러운게 돋아있는경우가 있었는데 모기처럼 크게 하나씩 물리는게 아니라 조그만 빨간반점처럼 여러개씩 있는경우가 많더라구요 무슨 벌레에 물린거라고는 생각했는데 아마 얘네가 그 원인같습니다 제방바닥에 수시로 기어다니는건 얘네뿐이에요 집먼지진드기 뭐 이런종륜가요? 사실 동영상을 찍었는데 동영상을 첨부하기가 그래서 캡처해서 사진으로 올렸습니다 살충제 뿌리면 쩜프하듯이 튀어오르고 몸크기는 1mm미만~3~4mm정도 되고 더듬이가 눈에잘띄고요 몸은 진한갈색?회갈색입니다 자세히보시고 무슨벌렌지 어떤환경에서 생기는지 그리고 퇴치법이나 예방법은 어떤게있는지 가르쳐주세요ㅠㅠ부탁드립니다 계피 놔두거나 붕산+빵 이런게 얘네한테도 효과가 있는지 궁금하네요ㅜㅡㅠ 항상 해충박멸에 힘써주셔서 감사합니다.
블로그의 사진은 확인 했는데, 사진상의 해충크기가 너무 작아 정확한 형태 파악은 어렵지만
남겨주신 내용으로 보아 톡토기가 발생된것으로 사료됩니다.
톡토기(springtails)는 도약기가 있어 스프링처럼 톡톡 튀는 특징이 있습니다.
톡토기의 경우 토양의 우점종으로 흙에서 주로 생활하며 하는 종으로
건물 벽면의 틈새 등을 통해 내부로 침입한 이후 습도가 높은 장소 (베란다, 창고, 화장실, 벽면 틈새 등지)에서
번식을 통해 추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서식밀도가 높다면 에어졸을 사용해 짦은 시간에 신속한 제어 효과를 보는 것이 좋습니다만
장기적인 톡토기 제어 대책으로는 틈새를 확인하고 실리콘이나 백시멘트 등으로 보완하며
환기를 통해 실내 습도를 낮추는 겁니다. (보조적으로 선풍기, 흡습제 등을 활용하셔도 됩니다.)
습도만 낮출 수 있다면 현재 목격되는 톡토기를 완전히 제어할 수 있으며,
틈새 보완을 실시하면 앞으로 영영 톡토기를 보지 않을 수 있습니다.
답변일 2014.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