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이곳에 해충과 관련없는 질문을 하게된점에 대해 담당자분께 죄송하단 말씀 드리겠습니다.
지식인보다 명쾌한 답을 주신다기에 그만...
본론으로 들어가면
저에겐 한달정도 만난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저희는 장거리 커플입니다.
며칠전 여자친구가 저에게 우리가 잘 맞는거 같아? 라는 질문을 한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땐 서로 맞춰가는게 사랑이다라고 답을 했습니다.
그리고 어제저녁 그 아이는 저에겐 할말이 있다면서 한참을 망설이다가자기는 저를 만나고 있는게 감흥이 없고 감정이 없고 황홀하지가 않다고 합니다.
그래서 아무래도 장거리연애라 초기에 서로 못봐서 그런게 아닐까라고 대답했습니다.
그아인 그것도 맞는거지만 뭔가 우리가 서로 다르다고 합니다.
자기는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고...
잘못된거면 고치게 하면 되지만 다르다는건 맞추기 힘들다고 합니다. 저를 변화시키는것도 싫고 투정부리기도 싫다고하면서 헤어지자는 말을 돌려서 힘들게 말하고 있습니다.
저의 감정이 뜨뜨미지근해서 자기에겐 감정의온도가 부족하다고..
아니라고 말은 했지만 이런말하는 자기도 허무하답니다.
한번만나서 얘기하는게 좋을거 같아 전화했지만 받지않고 문자에도 답이없고
전 정말 좋은데 지금 연락안되는 이시간이 미치도록 힘듭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제 경험상......
당장은 미치도록 힘들겠지만, 일방적으로 계속 연락하지 말고 그냥 놓아 주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한번 만나서 얘기하는거 소용 없습니다. 오히려 않좋은 기억과 후회만 남습니다.
상대방의 마음을 아프게 하면, 언제가는 본인의 마음도 아플날이 옵니다. 그때 되면 께닫게 되는 것이지요~
답변일 2014.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