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층에 있는 조그마한 원룸 자취방인데 요새 천장에 많지는 않지만 가끔씩 보이는데 조~~~그마한 날벌레 두마리가 천장에 서로 엉덩이를 맞대고 가만히 있습니다. 짝짓기 인걸로 생각은 되는데... 휴지로 찍어서 죽이긴 하는데 가끔씩 그래도 또 눈에 띄네요ㅋㅎ이거 그냥 일반적인 날벌레 인가요? 음식물쓰레기를 냉동실에 넣어두는 데도 날벌레가 생기긴 하네요? ㅠㅠ
2)
딱 한번 나온 벌레인데 뒷다리가 점프하는 곤충들의 그것 처럼 생겼습니다. 그리고 조그마한 날개도 달려있구요 더듬이는 길지 않고 완전 새까만 색입니다. 귀뚜라미보다, 곱등이보다는 작은 크기던데 이건 또 뭐죠 ㅋ... 휴지로 눌렀는데 무슨 바퀴마냥 목숨이 질겨서 잘 안죽던데
퇴치 방법추천좀 요 ㅠㅠ
1)방충망이 있더라도 날파리가 침입한다면
방충망과 창틀의 틈새가 밀착되어 있는 지 확인하고 필요시 문풍지나 실리콘으로 추가 보완하도록 하고요.
방충망의 그물눈(mesh)의 크기도 점검해 봐야 합니다.
가로 x 세로 1인치에 들어가는 정사각형의 수를 세어서 표현하는데
수가 높을 수록 촘촘하게 됩니다. (반대로 통풍 효율은 떨어집니다.)
가장 많이 사용하는 20 또는 24mesh는 작은 날벌레가 침입할 수 있어 30mesh 정도를 추천합니다.
2) 갈색여치를 묘사해 주신것으로 추정됩니다.
갈색여치는 3월 중순경 산속에서 부화하고 5월 초순부터 과수원, 밭 등으로 들어오기 시작해
6월에 피해를 준 후 7월 중순부터 산란하기 위해 산속으로 들어가는 발생생태를 가지고 있습니다.
(갈색여치의 피해는 약충에서 성충으로 넘어가는 시기<약 6월>에 피해가 가장 큽니다.)
본래 내부로 침입하는 경향성은 없다고 자료에 나오지만,
출입문 틈새, 창문 틈새, 환풍기 틈새 등으로 침입하는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따라서 장소별 틈새에 대한 보완을 실시하는 것이 좋으며,
개체가 크기 때문에 에어졸을 사용하는 것 보다는 파리채로 때려 잡는 것이 보다 빠른 제어가 가능합니다.
답변일 2014.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