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전에 옷장과 창문앞의 공간에 벌레가 뚝 떨어졌는데 (천창에서 떨어진 느낌)
새끼손톱만하고, 고동색 혹은 검정색에, 짧지만 더듬이도 달린게 바퀴벌레 새끼 같았어요.
근데 오늘 똑같은 위치에 저번보다 좀 더 큰 벌레가 뚝 떨어졌는데
손가락 한마디만 하고, 더듬이가 있고, 앞으로 펄쩍 펄쩍 뛰더라구요 (위로 말로 앞으로)..
일단 이거 바퀴벌레는 절대 아닌가요? 바퀴벌레가 뛴다는 소린 못들어봐서요ㅠㅠ
사진보니까 귀뚜라미랑 비슷하게 생기긴 했어요. 곱등이일수도 있겠지만..
근데 귀뚜라미나 곱등이도 집에 알을 까고 새끼가 생기기도 하나요?
분명 그때 봤던 새끼랑 같은 종류인거 같거든요...
옷장위엔 아무리 살펴봐도 아무것도 안보이고, 창문은 항상 꽉 닫아놔요..
혹시 이게 무슨 벌레인지 알려주실수 있을까요?
만약 알을 깐거라면 바퀴벌레용인 맥스포스겔 같은 약을 써도 효과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