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가 집안에서 생성되고 있는건지, 아니면 외부에서 유입되고 있는건지 모르겠지만
파리가 자꾸 들어옵니다 ㅠㅠ 저희집이 강아지를 키우는데요, 베란다를 강아지 화장실로 쓰고 있습니다.
그 전까진 파리가 잘 안보였는데, 이번 여름 들어서 갑자기 파리들이 베란다를 점령하는 사태가 ;;
그래서 평소엔 하루 베란다청소를 두어번 정도 했는데 지금은 강아지 동태를 살피면서 화장실 갔다오는 순간
치우곤 합니다. 그 기간동안에는파리를 못봤습니다. 그런데 오늘 아침에 베란다에 변이 없는데도
파리가 서너마리가 들어와 있더라구요 그것도 하나같이 다 큰 파리들이... 무서워 죽겠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건 최대한 다 해봤는데도 자꾸 나오니... 그리고 베란다에서만 출몰합니다.
강아지 변 말고 다른 이유가 있을까요 방충망도 틈새 방충망 사서 붙여놓고 베란다 물 흘려보내는 곳도
다 덮개로 덮어놨는데 들어오는 거라면 어디서 들어오는지 생성되는 거라면 원인이 뭔지....
혹시 무료진단 신청하면 어디에 뭐가 썩고 있어서 여기서 발생하는 것 같다고 알려주시나요?
그 자리에서 바로 처방도 내려주실 수 있나요? 비용이 발생해도 괜찮은데 너무 답답해서 ㅜㅠㅠ
참 그리고 모기향이 파리한테도 효과가 있나요?
침입한 파리 암컷이 베란다 어느 곳에 있는 유기물(보통은 쓰레기통 등)에 산란을 했고,
해당 유기물에서 주변으로 기어 나온 구더기가 번데기되고 또 성충으로 우화해 목격된 것 같습니다.
(파리류의 알 부화시간은 6~12시간이며, 유충기간도 짧은 것은 3~4일 정도지만 평균적으로 6~7일 정도 걸리며,
번데기 기간 역시 평균 일주일입니다.
집파리는 한번에 100~150여 개의 알을 낳기 때문에 이 만큼 찾아 제거하거나
아니면 아직 구더기 상태로 남아 있는 유충을 찾아 베란다 곳곳 및 사물을 꼼꼼히 점검해야 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한꺼번에 제거하지 못할 경우, 지금과 같이 무수히 많은 파리 성충이 나올 수 있으니
가급적이면 구더기나 번데기 일 때 제거하는 것이 편할 겁니다. ^^;
세스코에서 쥐, 바퀴, 개미, 집먼지진드기, 흡혈진드기, 먼지다듬이 관리가 가능합니다.
그 외 다른 기타해충이나 비래해충에 대해서는 개인적인 관리가 필요합니다.
답변일 2014.07.25